먼저 11.21일(화) 오전 11시부터 열릴 개회식에는 행정자치부장관, 지방자치단체장, 한국정책학회를 비롯한 국내 주요학회 인사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용섭 행정자치부장관의 개회사, 허남식 부산광역 시장의 환영사, 차의환 대통령비서실 혁신관리수석의 축사, 김병섭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지방행정혁신 전시회 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 이어 오후 2시부터는 학계 등 관련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지방행정혁신의 추진성과와 향후 발전방안을 토의하는 『지방행정혁신 워크숍』이 개최된다.
행정자치부, 한국정책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정부학회, 한국정책분석평가학회, 한국정부회계학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참여정부 지방행정혁신의 의의 및 발전방안’ 등 총 6개 세션으로 나누어 열릴 예정이다.
행사 이튿날인 11월 22일(수) 오전 10시부터는 자치단체 공무원, 전문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열린다.
전국 자치단체에서 행정혁신사례로 출품한 138개 사례에 대하여 우수사례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 이달곤 지방행정혁신평가단장)에서 1차(서면심사), 2차(인터뷰)심사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혁신브랜드, 참여·협력, 고객서비스혁신, 행정내부혁신 등 4개 분야 총 26개의 대표사례를 선정하였다.
1)혁신브랜드분야에서는 인터넷 의약품 나눔 정보망을 통해 제약회사나 약국에서 나오는 잉여 의약품을 사회복지시설, 의료취약계층 등에 무상 지원하는『의약품 나눔사업 팜뱅크(경기도)』등 총 8개 사례, 2)참여·협력혁신분야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상공인과의 MOU 체결을 통해 기업을 유치한『민간과 메트릭스 조직으로 기업 유치혁신(경남 함안군)』등 총 6개 사례, 3)고객서비스혁신분야에서는 시민이 콜센터에 전화 한 통화로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는『민원콜센터 운영(경기 부천시)』등 총 6개 사례,
4)행정내부혁신분야에서는 체납 자동차세의 징수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체납차량 번호판 광역영치 시스템 최초개발(부산시)』등 총 6개 사례가 발표된다.
경진대회 결과 입상한 총 26개 사례에 대해서는 포상(대통령 표창 1, 국무총리 표창 4, 행자부 장관상 21개)은 물론, 시상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행정명품사례로 전 자치단체에 파급·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기간(11.21~23, 3일간) 동안 16개 시·도, 30개 시·군·구 등 자치단체는 물론 삼성 SDS 등 민간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약 100여개 혁신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종합전시관이 운영된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정부혁신성과보고회(11.23), 혁신교육발전워크숍(11.22), 지방자치단체 고객만족행정 워크숍(11.21~22), 선진지방자치포럼(11.22), 상생협력갈등관리워크숍(11.22) 등도 열리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과 함께 하는 지방혁신의 한마당 축제로 운영하기 위하여 혁신관련 지역전문가 초청은 물론 관심 있는 국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도록 하였다.
행정자치부는 지방행정혁신 성과를 총 결산하고 함께 나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수 혁신사례가 전 자치단체로 파급·확산되어 지방행정혁신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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