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10번째 유소년 축구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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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0 10:39
서울--(뉴스와이어)--캐주얼 부문 선두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는 지난 16일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의 10번째 수혜 학교인 대전 판암초등학교 축구부를 방문, 250 만원 상당의 축구용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 1월부터 베이직하우스의 사회공헌 캠페인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를 전개하고 있는 베이직하우스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인 베이직하우스데이 매출의 1%를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게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월드컵 개최와 베이직하우스의 붉은악마 공식 응원복 생산, 판매에 맞춰 전국 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부를 후원하고 있다.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의 10번째 학교로 선정된 대전 판암초등학교는 대전시내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대전 지역의 축구 명문팀. 축구부원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부모님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전국 대회를 목표로 열심히 축구 연습을 하고 있다.

베이직하우스 마케팅팀 우교석 차장은 16일 판암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후원식에서 “매달 전국의 초등학교 축구부를 찾아가 용기와 희망을 주는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가 벌써 10번째 학교를 선정하게 되었다”며, “베이직하우스는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축구선수로의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연습 할 수 있도록 베이직하우스 Hope Project를 지속적으로 전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asic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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