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태권도의 진흥과 세계화를 도모하고 태권도공원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기위해 국회에 계류중인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안」을 금년도 정기국회 회기내에 제정을 목표로 전북도, 무주군, 태권도진흥재단 등 관련 기관·단체가 혼연일체가 되어 전방위적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에 전북도에서는 도내 3개 전북도당을 방문 당 차원의 협조를 요청하고 지난 10일에는 국회를 방문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도내 출신 의원들을 포함 한나라당 박형준·장윤석 의원과 민주당 손봉숙 의원실을 방문 제정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협조를 구하는 한편 국회 전문위원실 관계관 면담을 통해 특별법이 금번 정기국회에서 통과 되도록 노력하였다.

또한 특별법 제정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난 15일 국회에서 개최된 전라북도 당정·도정 정책협의회에서도 특별법이 본 회기중에 제정 될 수 있도록 초당적인 협력을 요청한 바 있다.

이와함께 무주군수와 무주군의회에서도 지난 13일, 15일 문광부와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의원들을 방문하고 특별법 제정에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13일에는 세계태권도연맹(WTF), 대한태권도협회(KTA), 국기원, 태권도진흥재단 4개 단체장이 태권도 진흥과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태권도 진흥 및 발전을 위한 태권도단체 업무협력 합의서』를 체결하므로서 태권도 특별법 제정에 큰 도움이 되도록 범 태권도계의 참여와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오는 23일부터 27일 사이에 열린 예정이며 연내 제정을 위해 국회와 각 정당에 전북발전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을 요청 하는 등 총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전북도에서는 태권도공원 홍보를 위해 태권도공원 모형도를 제작하여 12월 중에는 도청 홍보관에 비치하여 태권도공원조성사업에 대한 도민의 빠른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전북 무주에 조성하는 태권도공원이 182개국 6천만명의 태권도인의 성지임을 알리기 위해 시·청각 효과가 좋은 동영상 홍보물을 3개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제작하여 국·내외 행사 및 인터넷 등을 통하여 홍보하고 민자지구 시설 유치를 위해 국내·외 민간 자본투자 설명 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2007년도 국내·외 태권도 대회와 경기일정 그리고 관련 자료를 수록한 캘린더 및 한글·영어판 팸플릿을 제작 국내·외 각종 태권도대회와 태권도관련 기관·단체에 배부하여 태권도공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 지난 11월 9일 기획예산처에 태권도공원조성 관련 총사업비 타당성 재검증을 요청하였으며 내년 6월에 검증 완료되면 기본및실시설계착수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급물살을 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관광개발과 이조승 063- 280-3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