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인식)은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탑프루트」프로젝트 시범단지에서 생산된 사과, 배, 감귤에 대한 품질평가회 및 판매행사를 11월 2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명품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회는「탑프루트」프로젝트로 생산된 사과, 배, 감귤에 대하여 소비자들로부터 품질평가를 받는 행사로 우수 과실 100여점 전시와 소비자가 직접 맛 볼 수 있는 시식회와 병행해서 판매행사가 이루어지게 된다.

※ 시상내역 : 대상 3점 (사과 1, 배 1, 감귤 1, 청장상)
우수상 15점 (사과 7, 배 7, 감귤 1)

「탑프루트」는 농촌진흥청 프로젝트에 의한 기술지원으로 생산된 사과, 배, 감귤 가운데 과실의 크기, 당도, 착색, 안전성 등 고품질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선별한 상품으로 국내생산 과실 품질의 우수성을 비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탑프루트」과실 중 사과와 배는 수확을 마치고 출하 중에 있고, 감귤은 노랗게 익어가고 있어 수확작업이 시작되었으며, 내년 초까지 계속해서 출하하게 된다.

탑프루트 시범단지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과실은 농가의 기존 브랜드박스에 ‘탑프루트’ 프로젝트에 의해 생산된 과실임을 표시하는 품질확인 스티커를 부착하여 출하함으로써 소비자가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품질평가 행사에 참석한 예산 황토사과단지 문흥국 회장은 “올 한해동안 정성들여 생산한「탑프루트」과실에 대한 품질평가회를 서울 한복판에서 갖게 되어 자랑스러우며,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김인식 청장은 “FTA 등 수입개방에 대응하여 추진하는 「탑프루트」프로젝트를 통하여 국내생산 과실의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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