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7일(금) 환실련 강원본부 발대식 및 현판식이 ‘맑은 물’, ‘맑은 공기’, ‘깨끗한 환경”이라는 구호아래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에 위치한 춘천 어린이회관에서 진행되었다.
환실련 중앙회 이경율 회장을 비롯한 전국의 본부 및 지회장, 강원도의원, 환경전문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강원도 지역의 환경보전활동을 새로이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강원본부 최준 본부장은 “ 그동안 산발적으로 이루어졌던 강원도 지역의 환경보전활동을 일원화 하여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지역민의 협력을 이끌어 내어 지형적 특징을 고려한 밀착적인 보전활동을 전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원본부는 올 겨울부터 시작될 무분별한 야생동물 밀렵 감시활동을 시작으로 푸른 강원을 위한 산림 가꾸기, 산불방지를 위한 교육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기관과 함께 친환경 농법 등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민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한몫을 단단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수, 산불, 다양한 형태의 산사태 등 그 어느 지역보다 자연적 재항으로 인한 피해가 많은 강원도에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환경보전 활동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꾸준한 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환실련 중앙회 이경율 회장은 당부하였다.
환실련은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보전하여 미래의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환경파괴/오염행위 감시, 환경의식 계몽, 실천방안 홍보, 환경정책 및 대안제시 활동을 중앙회를 중심으로 각 지역의 본부 및 지회에서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한‘수질문제연구소’, ‘토종물고기연구소’등의 부설기관을 운영하며 환경기술, 환경정책, 환경교육, 환경인증에 관한 연구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국내의 활발한 환경보전활동 뿐만 아니라, 지구환경문제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국제적인 환경NGO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환경국가로의 이미지 향상에 한몫을 하고 있다.
이에 강원본부도 발대식을 시작으로 각 지역에 분포한 환실련의 본부 및 지회와 연계 하에 지역민과의 화합, 지역의 실정에 맞는 환경보전활동을 통해 푸른 강원 되살리기에 앞장설 것이다.
환경실천연합회 개요
환경실천연합회는 환경부 법인설립 제228호, 등록 제53호로 인가된 비영리 민간단체로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보전해 미래의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환경 파괴·오염 행위 지도 점검, 환경 의식 고취, 실천 방안 홍보, 환경 정책 및 대안 제시 활동을 구호가 아닌 실천을 통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구온난화 방지 등의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 중이며 UN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Special Consultative Status)와 UNEP 집행이사를 취득해 국제 NGO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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