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 영화에서는 볼 수 없었던 거친 액션과 강렬한 드라마를 선사할 하드보일드클래식 <수>(제공/배급 : 시네마서비스l공동 제공 : CJ 엔터테인먼트l제작: 트리쯔 클럽 l감독: 최양일|주연: 지진희, 강성연). 하드보일드의 세계적 거장 최양일 감독의 숨막히는 액션이 기대되는 가운데 <수>의 지진희가 19년 만에 다시 찾은 쌍둥이 동생을 눈앞에서 잃은, 피보다 진한 복수의 운명을 타고난 해결사 ‘수’를 연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쌍둥이 동생을 죽인 범인을 잡지 못하면 죽을 수도 없는 지독한 운명을 지닌 해결사 ‘수’ 는 지진희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캐릭터. 더불어 타인의 복수를 위해 살아온 해결사 수가 비정한 세상과 맞서기 시작하게 되는 계기인 쌍둥이 동생 태진 역 또한 지진희가 1인 2역으로 함께 연기해 거칠고 강렬한 해결사 ‘수’와 온화한 동생 ‘태진’을 동시에 열연했다.

10시간의 석고 작업 끝에 지진희와 똑같은 완벽한 더미 탄생!
이마가 찢기는 상처와 잦은 부상에도 식지 않는 지진희의 연기 열정!

해결사 ‘수’의 피보다 진한 복수는 19년 만에 다시 찾은 쌍둥이 동생 태진이 눈앞에서 살해당하면서 시작된다. 이는 만나자마자 살해당한 동생을 조금이라도 더 보기 위해 얼음과 함께 시체를 욕조에 넣어 보존하려는 장면에서 해결사 수의 뜨거운 복수를 공감할 수 있을 것. 이 장면에서 지진희는 촬영전 몸 전체를 석고로 떠서 지진희와 똑같은 체형과 얼굴의 더미를 만들었다. 10시간에 걸친 제작 작업 끝에 지진희와 똑같은 모모습의 더미를 완성한 제작진은 촬영 현장에서 더미를 보고 진짜 지진희인줄 알고 놀라기도 했다고. 또한 지진희는 거칠고 강렬한 해결사 ‘수’의 액션을 직접 연기하기 위해 온 몸에 멍이 들고 이마가 찢어지는 상처도 생기는 등 열정을 다해 촬영에 임해 스텝들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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