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20일 후임 정무부지사 인선과 관련해 공모를 통해 경제전문가를 영입키로 했다.

도의 이 같은 방침은 일자리가 없어 전남을 떠나는 인구가 많은 현실을 타개하고 경제적 성장동력을 찾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개 기업도시, 맞춤형 산업단지 조성, 섬·해안선 개발, 소금·해조류 등 지역특산품 전략산업화, 나노·생물산업, 해양생물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국내·외 투자유치가 시급하고 이를 위해 경제전문가가 도지사를 보좌하는 게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도는 이에 따라, 공개모집에 따른 행정적 절차 등을 마련하고 경제부처 출신 전문가 또는 기업체 CEO 등 경제분야에 능력과 자질이 탁월한 인사를 널리 공모해 영입할 계획이다.

한편, 도의 이 같은 추진은 최근 이근경 정무부지사가 사표를 제출한데 따른 것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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