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저소득층 아동의 안전과 행복을 도모하기 위한 ‘We Start 아동행복마을’추진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8월 광양시 광양읍, 장흥군 대덕읍, 진도군 고군면 등 도내 3개 읍·면이 ‘We Start 아동행복마을’로 선정돼 9월 26일 위스타트운동본부와 후원기업인 C&M(주) 등 3자간 협약식을 갖고 내년부터 2년간 마을운영을 위해 매년 6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도는 이에 따라, 최근 사업추진 체제 및 마을별 운영위원회 구성, 인력확보 및 지역인프라를 이용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사업추진 전반에 관한 사항에 대해 벤치마킹했다.

이를 토대로, 도는 전남의 지역실정에 맞는 세부추진 계획수립에 활력을 더해 줄 것으로 전망하는 한편 올해 안으로 도 및 시군에 ‘아동행복마을 운영위원회’구성 및 전담인력을 배치를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수행인력 채용 및 센터개소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갈 계획이다. 또, 해당지역 저소득 아동들의 실정에 맞는 복지프로그램 구성의 기초자료가 될 ‘기초욕구조사’용역도 시작할 예정이다.

도는 아울러, 오는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도내 ‘We Start 아동행복마을’의 저소득 아동 150명을 대상으로 ‘충청권 문화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무녕왕릉 등 충청권 문화유적을 답사하고 다양한 체험 시간도 마련되는 등 유익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We Start’운동이란 우리사회 구성원 모두가 나서서 가난한 가정의 아이들에게 공정한 복지(Welfare)와 교육(Education)의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출발(Start)을 돕자는 한국형 빈곤아동지원프로그램이다.

We Start 5대 핵심사업으로는 We Start 마을 만들기, 건강 지킴이, 교육 출발선 만들기, 후견인 맺기, 행복의 집 꾸미기 등이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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