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1월 22일(수) 11:00 도청강당에서 산·학·관 취업관련 실무부서장 40여명을 초청, 포럼을 개최하고 일자리 창출과 실업해소를 위한 각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경상북도의 일자리 7만개 창출 종합계획에 대한 보고에 이어 토론을 통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경상북도가 마련한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보면 금년부터 2010년 까지 5개년계획으로 8개분야 80개 사업을 중점사업으로 선정하여 상시고용 일자리 72,000여개를 창출키로 하고 이를 위해 도정의 제1의적 과제로 전 행정력을 일자리 창출과 연계추진 하여 좋은 일자리 중심으로 일자리 창출 인프라를 구축하고 과감한 제도개선 및 규제완화를 통한 새로운 시책을 개발하는 한편, 추진실적 가를 통해 총체적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금까지 추진상황은 지난 10월 일자리 창출 종합계획을 마련 도시군에 추진지침을 시달하여 추진중에 있으며 새로운 시책 발굴을 위해 지난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전 도민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아이디어를 공모한 결과 20여건이 접수되어 현재 시책화 가능성을 검토 중에 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행정기관, 노동관서, 학교, 기업체 등의 실무부서장 중심으로『일자리창출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지역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관간 협력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각종 시책의 상호 공유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산·학·관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청년실업 해소 및 일자리 창출방안을 협의 및 토의하는 한편,『고용대상제』를 제정 시행하여 기업과 대학의 관심도를 높여나가고, 『제도개선 및 새로운시책 개발』, 『e-경북도우미 운영활성화』, 『대학생 취업향상교육 및 현장체험활동』 등으로 각계 각층의 동참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군별 평가 및 시상과 보고체계를 확립하여 도·시군 총체적 분위기 조성과 지속적 추진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 이철우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경기가 계속 침체되고 일자리가 없어 도민들의 살림살이가 어렵다고 말하고 산·학·관 모두가 힘을 합쳐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하고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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