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2006. 11.17일 관계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북도농촌마을심사위원회에서 그동안의 성과를 평가한 결과 최우수 마을로 포항 구룡포읍 성동3리마을, 우수마을로 문경시 농암면 궁터마을, 의성군 금성면 운곡리마을을 선정하였고 우수추진 부서로 수질보전과, 과학기술진흥팀, 치수방재과,보건위생과, 성주과채류시험장,농업기술원 생활기술과를 선정하였으며, 우수마을에 대하여는 주민숙원 사업비 40백만원을 지원하게 되고 우수 추진부서 6개부서는 시상금을 주며 이들에 대한 시상은 12월중 갖기로 하였다.
경북도의 자매결연 추진은 전국최초로 발족한 ‘도농상생경북네트워크’ 구축에 이은 농촌사랑 실천운동으로써, 농업은 온 국민의 건강과 식탁을 지켜 주는 생명 산업이며 농촌은 아름다운 경관과 전래의 문화를 보존해 온 우리 모두의 고향으로, 공직자들의 농촌이 지닌 가치 재발견과 도청 정책부서와 농촌현장간의 환류작용(Feed-Back) 및 도정 모니터링 등 다양한 기대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의 자매결연운영 성과는 지난해 부터 73개 도청 팀실과소에서 합동으로 결연을 맺고 자율적으로 운영되었는데 ○ 마을방문 횟수 205회 (73개마을 평균 2.8회)
○ 농산물 팔아주기 27,382천원
○ 경로당 위문품 전달 등 33,752천원
○ 일손돕기 등 169회 2,473명
○ 애로사항 등 민원해결 69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직자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환경변화에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과 다양한 농촌 체험활동을 통해 체감 있는 현장행정 구현을 통해 체감있는 도정을 꾸려나가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었다.
평가위원중 계명대학교 김상무 교수는 농촌사랑의 실천력을 높이는 좋은 사례로 도청 공무원들의 숨은 노력이 농촌의 여건 변화를 빨리 인식하여 무었을 해야하는가에 대한 혁신 사례라고 높이 평가하기도 하였다.
이 밖에도 <자매마을>에서는 마을단위 행사시 결연 팀실과 직원을 초청 함께 어울려 행사를 꾸렸고, 이에 대한 보답으로 팀실과소 직원들이 마을환경정비, 경로잔치 개최 등 다양한 교류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도에서는 이번의 성과를 바탕으로 "농촌사랑운동"을 과거의 "새마을운동"에 버금가는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농촌마을의 호응도가 높을 경우 앞으로 각 시군과 출향기업, 향우회 등과 자매결연을 확산시키고, 내년에는 대구광역시와 협조하에 각 구청별 자매결연과 고향찾기 운동을 전개하는 등 도농상생교류촉진 MOU 협약체결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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