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시장 박완수)는 공직사회의 변화를 유도하고 행정능률을 향상시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기로 하고, 선·후배 공무원간 1대1 결연을 통해 업무지도를 해주는 멘토링제(Mentoring)를 실시키로 했다.

시는 신규ㆍ전입공무원을 대상으로 멘토링제를 운영, 선배(멘토)와 후배(멘티)가 서로 인격을 존중하는 가운데 선배가 일정기간 후배의 잠재능력을 개발함으로써 조직이 필요로 하는 핵심인재를 육성해 행정서비스 능력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내달 중순쯤 올해 신규ㆍ전입공무원 60명과 5-6급 선배 공무원에 대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가진 후 컨설팅사 주관 하에 위탁교육을 실시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자율적인 만남을 통해 성공사례,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지도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한 교류활동을 펴기로 했다.

이 제도는 후배공무원이 선배의 훌륭하고 풍부한 행정경험과 사회생활에 관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공직사회 조기 적응과 업무능력 향상에 기여할 뿐 아니라 신규직원들의 젊은 패기와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시정에 접목할 수 있어 새로운 조직문화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우수한 멘토링 참여자에 대해서는 각종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생동감과 역동성이 넘치는 창원시정을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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