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작가이자 환경운동가인 C.W.니콜(사진)이 건국대 동화와 번역연구소(소장 서혜숙 인문과학대학장) 초청으로 방한, 11월23일 오후2시 건국대 충주캠퍼스에서 ‘컬트 문화와 동화’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니콜은 또 25일 오후 단국대에서 열리는 예이츠학회에서도 특강을 한다.

영국 남 웨일즈 출신인 니콜(66)은 젊은 시절 캐나다 수산조사국 북극생물연구소에서 해양포유류 조사연구, 에티오피아 야생동물보호국 수렵주재관 등 환경 문제에 관련된 일을 했으며, 1980년부터 일본 나가노현 구로히메에 살면서 작품 활동과 숲을 가꾸는 환경운동을 함께 하고 있다.

100편이 넘는 니콜의 작품중 ‘바람을 본 소년’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제45회 아시아태평양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고, 2002년 ‘벌거숭이 왕자, 덜신’이 유엔 아동복지재문화재의 추천도서가 되기도 했다.

니콜은 2005년 탄광으로 황폐화된 자신의 고향 숲을 개인 비용으로 복원,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으로부터 명예대훈장 제5위를 받기도 했다.

동화 ‘벌거숭이 왕자, 덜신’은 서혜숙 건국대 인문과학대학장의 번역으로 11월 21일(화) 출간될 예정이다.

* 니콜 한국일정
11월 22일 서울 도착
11월 23일 건국대 충주캠퍼스에서 특강
11월 24일 서울 체류(오후 시간대 인터뷰 가능)
11월 25일 서울 단국대서 열리는 예이츠학회 특강(오후 2~5시 제외한 시간대에 인터뷰 가능)
11월 26일 일본으로 출국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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