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학부가 주관하는 「한국 오프로드 라인트레이서」전국대회가 올해 제4회째를 맞이하여 오는 11월 22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의 특징은 기존의 국내외 라인 트레이서* 대회는 평면 경기장 위주 대회의 틀을 벗어나, 주어진 3차원 경기장의 선을 따라 주행하는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경기이다.

* Line Tracer : 선을 따라 스스로 이동하는 소형로봇

기존의 평면 라인 트레이서 대회에 식상하거나 기술적 포화를 느끼는 젊은 과학인에게 새로운 도전의욕을 고취하고 기술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개최하는 전국 로봇 경주대회이다.

지역의 과학기술진흥을 위하여 2003년부터 개최하여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게 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대학생, 대학원생, 일반인 등 50개의 팀이 참가하는 명실상부한 전국 로봇대회로 자리매김 하였다.

이전 대회의 경기 결과 분석 및 다양한 실험을 통하여 고난도의 주행 경기장을 설계하여 한 차원 높은 대회를 준비하였고 21세기 지식사회를 선도할 과학인들의 수준 높은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본 대회에서 최우수의 성적으로 선정된 1팀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며, 우수상 1팀에게는 상금 100만원, 기타 기술상, 아이디어상에게도 각각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중 하나인 산업용 로봇 분야는 국내에서도 선진국과 경쟁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하였으나, 아직 기술의 실용화와 산업화 관련 연구와 기술조사가 미진한 상황에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이공계를 전공하여 과학기술인이 되고자 하는 학생은 물론, 지역민에게도 과학기술분야에 많은 관심이 유발 될 것이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 및 시민들에게 로봇이 우리의 생활속으로 들어와 있는 시점에 인간과 공존하는 로봇세계를 한 번 더 느끼고,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켜 과학기술문화 저변확대 및 과학기술중심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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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과학기술과 과학문화담당 권일찬 053-803-3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