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가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준비해 오고 있는 버스노선(안)과 대중교통 요금제도 개선 등에 대한 준비사항에 대하여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주관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각계 교통 전문가와 업계, 시민단체들이 참여하는 시민 대토론회가 오늘(11.21,화) 15:00부터 17:00까지 시청 1층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에 거론될 의제는 “부산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의 현황과 과제”와 “서울시의 대중교통체계 개편 평가 및 문제점 진단”으로 앞으로 바람직한 부산시의 시내버스 준공영제 실시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서울시의 대중교통 개편에 대한 평가와 문제점 진단을 통하여 합리적으로 버스 준공영제가 도입되도록 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기로 하였다.

이번 시민대토론회는 신용은 참여자치연대 녹색교통위원의 사회로 △제1주제 발제자로는 부산시 버스준공영제 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이준승 부산시 대중교통개선기획단장이 ‘노선체계 개편, 요금제도 개선 등 준공영제 시행을 위해 전반적인 준비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하여 발제하게 되는데

부산발전연구원에서 마련한 노선개편(안)과 노선 순회설명회와 공청회 등에서 제시된 시민들의 의견에 대하여 대안을 제시하며 요금체계 개편에 대해서는 용역에서 제시한 안에 대해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그밖에 운영체계에 대한 준비사항과 교통수요관리에 대한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제2주제 발제자는 한국교통연구원 박진영 박사가 2004년 7월부터 시행중인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대한 평가와 문제점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박진영 박사에 따르면 2004년 서울시 버스개편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나, 재정지원 규모 증가에 대해 새로운 대안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며 서울시와 버스조합, 시의회 등과 협력하여 협리적으로 재정지원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와 아울러 적극적인 승용차수요관리 정책이 요구된다고 주장하게 된다.

발제자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이 이어지는데 토론자로는 분야별로 5명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
- 최양원 (참여자치연대 녹색교통위원)
- 하병권 (부산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 오문범 (부산YMCA 시민중계실장)
- 김종명 (부산일보 논설위원)
- 금홍섭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국장)

부산시에서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타난 시민의견과 서울시 추진사례들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버스 준공영제 시행준비에 반영하여 성공적인 버스 준공영제 시행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대중교통개선
기획단 박두영 051-888-5654
공보관실 051-888-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