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0일 국제유가는 시장에 공급량이 충분하다는 분위기 확산, OPEC 감산 이행여부에 대한 의문, 평년보다 온화한 날씨 등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7/B 하락한 $58.80/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01/B 하락한 $58.98/B에 거래종료

반면,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13/B 상승한 $55.34/B 수준에서 가격 형성

Fimat USA의 에너지 리스크 관리담당 John Kilduff 부사장은 시장 분위기가 지난 금요일부터 약세를 보이면서 매도세가 출회했다고 언급함

또한 그는 향후 OPEC이 시장에 원유를 얼마나 공급할지가 관건이라고 말함

OPEC은 현재 수급상태를 고려해 12월 14일 나이지리아에서 열릴 총회에서 추가 감산을 논의할 것으로 보임

이란의 석유장관은 11월 20일(월) OPEC이 여전히 추가 감산 여부를 결정짓지 못했고, 현재 실시하고 있는 감산이 유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평가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함

그러나 다른 OPEC 회원국의 석유장관들은 추가 감산 가능성을 시사했음

카타르의 Abdullah al-Attiyah 석유장관은 OPEC이 추가 감산 이외에 다른 대안을 갖고 있지 않다고 지난 토요일 로이터에 밝힘

알제리의 Chakib Khelil 석유장관 또한 지난 일요일 추가적인 감산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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