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부산 주택문화관 오픈

서울--(뉴스와이어)--기업 이윤의 사회공헌은 물론 365일 문화가 숨쉬는 공간으로 탈바꿈

롯데건설(대표 이창배)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거제역 주변에 다채로운 문화 행사는 물론 연중 다양한 강의로 새로운 지식을 습득 할 수 있는 주택문화관을 11월25일 개관한다.

이제까지의 모델하우스가 아파트분양을 위한 제품전시의 기능만을 했다면 거제동 법원인근에 새롭게 들어서는 롯데캐슬 주택문화관은 강연, 강좌, 전시회, 공연 등 각종 이벤트가 이루어지는 상설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12월 요가, 어린이발레, 디지털카메라교실, 대학진학상담 등 무료 진행

건평 1,990평 지상 3층의 최신식 건물로 지어지는 롯데캐슬 주택문화관은 크게 주택문화 체험공간과 함께 문화센터의 문화공간으로 구분된다. 주택문화 체험공간인 유비쿼터스관에서는 이동하면서도 전기나 가스 냉난방등을 네트워크를 통해 제어하는 미래형 주택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롯데캐슬 문화센터에서는 아동과 성인대상의 문화교육 강좌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특별이벤트 행사, 각종 문화 예술 협회와 연계하는 전시회,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12월4일 부터 요가교실, 어린이 발레교실, 디지털 카메라교실, 대학진학상담, 부동산 세미나등이 무료로 진행될 예정으로 있다. 문화교육 강좌는 학기별 선착순 접수로 이루어지며, 롯데캐슬 홈페이지(www.lotteapt.net)를 통하여 접수가 가능하다. 모든 강좌 및 전시회는 무료로 진행된다.

롯데건설 측은 앞으로 롯데캐슬 주택문화관이 부산시민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충족은 물론 및 미래주택 새로운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롯데건설은 기업 메세나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기업으로 본 문화관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사회기부 및 문화행사를 실행할 예정이다.

11월25일 개관일에는 난타, 양희은등 화려한 기념공연 열려

특히, 롯데캐슬 주택문화관 개관에 맞춰 이미 브로드웨이등 세계공연무대에서 호평을 받은 난타공연은 물론 박상민, 양희은 등의 인기가수들의 대규모 공연을 11월 25일(토) 오후 4시 주택문화관 광장 특설무대에서 할 계획이다.

깊어가는 가을 분위기에 맞춰 부산시민의 가족나들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롯데건설 개요
롯데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18년까지 핵심 사업 강화 및 해외 사업 비중 확대를 통해 아시아를 선도하는 ‘아시아 TOP 10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VISION 2018’을 선포하고 수행해 나가고 있다. 비전 추진을 위해 경영 방침과 핵심 가치를 설정했으며, 비전 달성을 위해 유통·금융, 식품·건설·관광, 화학·제조, 지원 등 각 부문과 지역에서 수행해야 할 성장과제를 선정,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비전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비전 2018 추진 체계’, ‘임직원 자긍심 강화 프로그램’, ’미래 인재 양성’, ’브랜드 경영’, ’고객 심층 이해’를 5대 핵심 실행기반으로 설정, 이를 성공적으로 실현함으로써 글로벌 기업의 위상에 걸맞는 경영 인프라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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