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2005APEC정상회의’ 성공개최 등으로 국제 관광컨벤션도시로 급부상한 부산시가 라스베가스의 관광컨벤션 산업을 설계하고 이끌어온 미국 네바다주립대학의 Stuart H. Mann 호텔경영대학장을 초청하여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컨벤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벤치마킹에 나선다.

부산시와 TPO사무국, 부산컨벤션뷰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초청강연회는 오늘(11.21)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지역 관광 및 컨벤션 관련 학계·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tuart H. Mann 호텔경영대학장으로부터 ‘라스베가스 관광컨벤션산업의 현황과 성공비결’ 주제로 강연을 듣게 되며, 한·영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관광·컨벤션산업은 숙박·유흥· 레져· 식음료 산업은 물론 한발 더 나아가 건축· 교통·통신 산업에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로 산업 연관 효과가 매우 큰 사업으로서, 라스베가스는 매년 3,500만명의 관광객과 3,000여개의 컨벤션을 소화하면서 세계 최고의 관광 컨벤션 도시로 우뚝 서 있으며, 세계적인 박람회와 학술회의로 채워지면서 컨벤션을 넘어 지식과 정보의 유통 중심지가 되었다.

이날(11.21) 강연회에서는 풀 한 포기 나지 않은 죽음의 땅 사막이었던 라스베가스가 지난해 관광객 소비금액이 30조를 넘는 세계관광 컨벤션 도시로 성장시키는 주역을 담당한 Stuart H. Mann 호텔경영대학장으로부터 그 성공사례를 토대로 우리 실정에 맞는 성장 전략을 세워나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

시 관계자는 국내에서의 관광 컨벤션산업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는 이 시점에 라스베가스와 같이 앞선 도시들의 사례를 연구하여 벤치마킹하며, 성공적으로 관광 컨벤션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는 라스베가스에 대한 국내 정부, 학계 및 관련 업계들의 지속적인 연구와 조사를 통해 안목을 키워 나가야 하며, 오늘의 이 초청 강연회가 그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관광진흥과 김문승 051-888-3502
공보관실 051-888-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