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재개발사업은 단순한 항만재개발사업이 아닌 해양관광도시를 지양하는 국가적 차원의 프로젝트인 동시에 부산역세권, 영도, 남항, 자갈치 등의 원도심권과 연계하여 개발되는 부산을 재창조하는 거대한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시민들이 바다에서 북항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북항 재개발사업의 중요성과 애향심을 더욱 고취시키기 위한 이번 탐사는 11월 21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실시하며
주요 내용은 시청집결(09:30)→남부민방파제 이동 및 승선(09:40~10:30)→남항 및 자갈치 시장 일대 탐사(10:30~12:30)→중식(12:30~13;30)→북항 및 태종대·영도 일대 탐사(13:30~15:30)→남부민방파제 하선(15:30~15:45)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북항 재개발사업의 기본방향은 부산이 태평양과 유라시아 대륙을 연결하는 국제 관문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북항과 주변지역을 연계 개발하여 부산원도심 기능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것이며,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고 해양관광의 메카로 육성함과 아울러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이번 탐사를 통해 막대한 양의 생산과 고용효과 그리고 부가가치 창출 등의 유발효과가 기대되는 북항 재개발사업이 조기착수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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