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시 만나자! ‘블레이드’를 부탁해
애초 자신의 대표작 '블레이드 시리즈'의 완결편인 <블레이드III>의 개봉 시기에 맞춰 다시 한번 한국을 찾을 예정이었던 웨슬리 스나입스는 직접 한국팬들을 만나 애정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사업과 헐리우드 영화배우로서의 스케줄 등 바쁜 나날 중에 있어 부득이하게 영화 <블레이드III>의 개봉 즈음의 방문이 연기되었다.
웨슬리 스나입스를 독특하고 스타일리쉬한 세계적 액션 배우로 이미징 시킨 '블레이드 시리즈'. 웨슬리 스나입스는 <블레이드>를 통해 과묵하지만 꽉 찬 드라마를 전달하며 액션 스타야 말로 연기력을 겸비해야 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몇 안 되는 헐리우드 액션 스타이다. 때문에 그 자신에게도 의미가 큰 '블레이드 시리즈'의 3편이자 훌륭한 완결을 짓게 된 <블레이드III>와 함께 한국을 찾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과 유감도 크게 마련. 국내 관계자를 통해 아쉬운 마음을 전해 전해왔다. 다음은 웨슬리 스나입스'가 한국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이다.
" 아내의 나라, '블레이드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간직해준 나라 한국을 방문하지 못해 아쉽다. 자신의 작품 중에서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블레이드 시리즈'를 3편까지 무사히 마치게 되어 기쁘고 마지막편은 대단히 만족스럽다. 곧 이 완결편이 한국팬들을 만나게 된다니 정말 기쁘다. 한국 영화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점점 더 커지고 있고 이번에 니콜라스 케이지, 르네 젤위거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 역시 그들과 마찬가지로 직접 한국팬을 만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블레이드III>를 소개하고 싶었다. 다만 여러 가지 일정으로 영화의 한국 개봉 시기에 방문하게 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 많은 한국팬들이 나와 '블레이드'를 기다리고 있다고 들었다. 이번엔 비록 <블레이드III>와 함께 한국을 찾지 못하게 되었지만 많은 관심 부탁한다. 내 마음에 늘 가까이 있는 나라 한국을 찾는 일은 언제나 기쁘다. 곧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블레이드 시리즈'는 애초 '웨슬리 스나입스'를 주인공으로 염두에 둔 데이비드 S.고이어 감독에 의해 시나리오가 만들어졌었다. <블레이드III>는 전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스타일리시 액션과 화려한 CG, 그리고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비트의 음악으로 시사회를 통해 먼저 만난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그 기대감을 충족시키고 있는 중이다. 올 시즌 가장 화끈하고 쿨한 액션으로 한국 관객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릴 '웨슬리 스나입스'의 <블레이드III>는 12월 15일(수) 일반 개봉보다 더 날렵한 일정으로 한국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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