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다음 달부터 수도권전철 이용시 보호자와 함께 여행하는 유아에 대한 무임승차 범위가 3명으로 확대된다.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서울메트로·서울도시철도공사·인천지하철공사와 지난달 25일 협의를 완료하고, 12월 1일부터 보호자 1인이 동반하는 만 6세 미만의 유아에 대한 무임승차를 현행 2명에서 3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철도공사는 이러한 동반유아 무임확대가 수도권전철을 이용하는 다자녀 가구의 수월한 대중교통 이용을 도와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현재 서울에는 3자녀 이상인 가정이 16만1천가구, 4자녀 이상인 가정이 1만4,307가구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광역사업본부 광역마케팅팀장 이선현 02-3149-3643
한국철도공사 홍보실 042-609-3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