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사업』은 재정 및 기술 여력이 부족한 50인 미만 중소 제조업체에 대해 안전보건시설투자 자금으로 정부가 최대 3천만원(주물·도금 등 취약업종은 4천만원)까지 지원하고 사업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01년 10월 처음 시행한 이후 5년 동안 총 3,565억원의 재정을 투입하였으며, 이번에 3만번째 클린사업장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는 우리나라 50인 미만 제조업체(약22만개)의 약 14%에 해당하는 것이다.
한편, 3만번째『클린사업장』으로 인정받은 「유원스틸」은 철선가공업체로 클린사업장 인정전에는 작업장에 분진이 많이 발생하고 소음도 지하철 진입시 발생하는 96dB 수준으로 근로자의 작업환경이 매우 열악하였다.
※ 개선전 소음 96 데시빌(지하철 진입시 제동소음 수준)→개선후 소음 84 데시빌(버스 정류장 소음 수준)
그러나,『클린사업 조성』사업에 참여하면서 정부 지원금 2,946만원을 포함, 총 1억 1,993만원을 투자하여 방음부스를 설치하고 작업장 바닥을 개선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작업환경을 만들었다.
「유원스틸」 최승원 주임은 “소음수준이 대폭 개선되어 작업시 옆사람과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작업장 정리 정돈도 잘되어 작업여건이 매우 쾌적해 졌다”고 밝혔다.
【사업장 개요】
◈ 업 종 : 선재제품제조업 (주생산품 : 스크류, 철신)
◈ 소재지 : 인천광역시 서구 대곡동 652
◈ 매출액 : 30억원(‘06년 예상 매출액)
※ 클린사업 지원전(‘05년) 매출액은 18억원으로 66% 증가
◈ 상시 근로자수 : 14명
◈ 투자내역
- 총투자 금액 : 11,993만원(국고보조 2,946만원, 자체투자 9,047만원)
- 방음부스, 중량물운반설비류, 국소배기장치, 작업장 바닥개선 등
김성중 노동부차관은 “우리나라 전체 산업재해의 약 70%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점을 감안할 때 중소영세 사업장의 안전·보건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필요가 있으며 정부도 이 분야에 정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히고 “「클린 사업장」은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유지·관리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므로, 개선된 환경이 계속 유지되도록 각별히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el.go.kr
연락처
산업안전팀 서명석 사무관 02-504-2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