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와 시교육청은 제5차 교육정책협의회에서 합의된 여유교실 운영, 교육문화공간 조성 등 24개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시와 교육청이 협력해 추진해 나갈 사업으로는 대전시가 제안한 ▲빈교실 활용 시민편익 프로그램 개발지원, ▲양기관 가교적 역할을 담당할 교육협력관 파견근무, ▲대전영어체험마을 조성, ▲학교체육시설 개방, ▲여유교실 활용 교육문화공간 조성,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지원 조례 제정, ▲은혜와 사랑이 머무는 스승공원 조성, ▲스승 존경하기 운동 전개, ▲3천만 그루 나무심기 열린교정 푸른 숲 학교 공원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범학교 조성 등 11개 사업으로 영어체험마을은 이 달중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조성방식을 별도 협의키로 하고 기타 사업은 양기관이 적극 협력해 추진하자는데 합의했다.

또한, 시교육청 제안사업으로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 운영지원, ▲방과후 학교 대학생 봉사활동비 지원, ▲배움터 지킴이(school police) 운영, 대전영어체험센터 운영비 지원, ▲저소득층자녀 정보화 지원, ▲학교급식 우리농산물 사용 직영확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운영비 지원, ▲원도심 중심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정책홍보업무 상호협조 등 9건으로 대전시 제시안과 중복된 ‘대전영어체험센터 운영’사업은 별도로 협의하고 방과후 교실 사업과 배움터 지킴이 사업은 시에서 전액 지원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기타 사업은 운영비를 일부를 지원해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상수도 급수조례 개정을 총한 교육예산 절감안 등 5개 사업에 대하여는 장기적인 검토과정을 거쳐 협력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시는 양기관 협의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부서에 지침을 시달하고 이달 중 예산확보, 관련조례 개정 등 실무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주요 현안사업들과 함께 교육문제는 시민들의 지대한 관심사항으로 시에서는 최소한의 원칙이 확보되면 최대한 협조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앞으로 학교가 지역사회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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