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박성효 대전시장은 22일 오후 2시부터 유성온천역을 비롯한 노은역, 외삼차량기지 등 대전도시철도 1호선 2단계(정부청사역~반석역) 구간 막바지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도시철도 1호선 2단계 공사는 내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토목공사를 이미 완료하고 현재 건축, 운영시스템 등의 공정이 95%대의 공정율을 보이며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박 시장은 이날 유성온천역을 시작으로 현황보고 청취와 함께 시설물 정리·정돈 및 청소 상태, 조명시설, 탑승용 엘리베이터 등을 둘러보고 전동차를 이용 노은역과 외삼차량기지로 이동하면서 시설물 전반에 대한 확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1호선 2단계 공사에서 장애우와 노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에 중점을 두어 장애우·노약자 전용엘리베이터 76대, 시·청각 장애우를 위한 음향유도기 및 시각경보기 758대, 유모차·휄체어 전용 개·집표기 48대를 설치하는 등 거동불편 승객을 위한 편의증진에 역점을 두고 마무리 공사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1호선 2단계 구간이 완전 개통되면 대전시 대중교통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승객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막바지 공정에 만전을 기해 내년 상반기 개통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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