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에서는 2006. 11. 20 ~ 11. 30(12일) 전주시 관내의 양축농가와 사설 유기동물 보호소의 무료순회진료 및 한우 사육농가의 부루세라 근절을 위한 채혈을 전주시와 관내 공수의 및 전북임상수의사 회원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 금번에 실시하는 가축무료 순회진료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촌동 양축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소, 돼지, 닭, 개와 버려진 개를 보호하고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 400여마리의 유기동물에 대해 무료로 진료 및 치료를 실시하여 양축농가의 소득증대와 가축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서 시민보건 향상에 기여 하고자 한다.

특히 한우 농가에서 사육중인 소에 대하여 부루세라 채혈검사를 실시하여 법정 제2종 가축전염병인 소 부루세라병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전라북도 임상수의사회(회장 김희은) 소속 회원중 전주시에서 개설한 10여명의 수의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 하였고, 환절기에 걸리기 쉬운 호흡기질병과 기생충구제 등 전반적인 질병에 대해 전주시의 약품지원을 받아 전주시와 합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겨울철 축사에 많이 발생되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하여 축사 내 · 난방 시설 등을 함께 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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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생활경제과 담당자 김백균 063-281-5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