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스티벌은 탄소소재의 활용상황을 한 눈에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획 및 체험전시관”을 운영하고 국내·외 탄소관련 업체의 제품을 전시하며,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탄소·재료분야의 전망과 비전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하는 강연 및 특강으로 이루어진다.
과거에 탄소재료는 주요국가에서 방위산업에 제한적으로 사용되면서 일반의 진입이 제약을 받아왔으나 탄소재료의 성능과 고부가가치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최근에 탄소섬유, 탄소복합재료, 탄소성형체 등과 같은 탄소소재에 대한 중요성이 재인식되고 있으며, 그 응용범위가 빠르게 넓혀지고 있고 그 활용범위가 급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항공기부품, 연료탱크, 자동차부품 및 기계부품, 골프채, 낚싯대, 풍력발전기, 스포츠·레저는 물론 의료, 식품, 의류 등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접하는 제품에까지 탄소소재가 적용되고 있다.
따라서, 탄소재료의 용도 및 이용가능성에 대한 산·학·연 및 범정부 차원에서의 논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전라북도는 탄소재료 연구 및 응용확대를 위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하여 한국탄소학회 학술대회를 유치하고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초청 강연 및 산업제품 전시의 장을 펼치게 된 것이다.
특히 국내외 탄소전문가, 일반시민, 중앙정부, 자치단체, 혁신기관 관계자 등 광범위한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탄소재료에 대한 체험과 인식의 폭을 넓히기 위한 “국제 탄소 페스티벌”을 전국에서는 우리道가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전라북도는 이번 2006 탄소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함에 있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아니하고 전라북도가 지역산업을 획기적으로 전환시킬 핵심 도정목표로 추진하고 있는「첨단부품·소재공급기지 조성사업」의 주요한 내용의 하나인 핵심부품 및 고기능 소재의 중요한 요소가 될 탄소소재산업을 특화하는 선점효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전략산업과 이금원 063-280-3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