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콜택시, 더 ‘安心’하고 이용 하세요”
장애인 콜택시는 1급, 2급의 중증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만큼 짧은 이동시간 중에도 근처 응급실을 찾는 일이 가끔 있었다. 하지만 차량 내 운전원과 이용자만 있는 상태에서 운전원의 응급 구호에 대한 기초 지식 부족으로 무조건 병원으로 옮기기에만 급급했던 것이 현실. 이에 공단에서는 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운행하는 콜택시니 만큼 운전자가 응급 구호 기능을 익혀 선 조치 후 이송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121명 운전원 전원이 자격을 이수토록 한 것이다.
운전 봉사원들은 응급 처치법의 원리, 구조호흡 및 심폐소생술, 기도폐쇄와 골절에 대한 이론 및 실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이수했으며, 공단은 콜택시 이용 장애인의 심리적 만족 증대 및 콜택시의 대외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장애인 콜택시는 현재 120대가 운행 중이며 택시 이용요금의 35%의 비용으로 중증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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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관리공단 교통운영팀장 김윤기 02-2290-6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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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