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MMORPG ‘샤이야(Shaiya)’, 중국서 무서운 상승세
샤이야는 지난해(05년) 12월 국내 오픈베타 서비스에 돌입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1위에 링크되는 등 연일 서버가 폭주하고 매일 최고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게임 반열에 진입하였다. 이 여세를 몰아 샤이야는 해외 바이어들의 호평을 받으며, 중국, 마카오, 홍콩 등에 수출되어 지난 10일(금)부터 20일(월)까지 중국에서 가장먼저 클로즈베타 서비스에 돌입 성공적인 테스트를 종료했다.
중국 퍼블리싱사인 광통社(대표 노먼 위엔, OPTIC COMMUNICATIONS.CO.,LTD)에서 신읍(神泣)이란 중국명칭으로 클로즈베타 테스트중인 샤이야는 일일 가입회원 50만명, 오늘현재 누적회원 700만명 이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클로즈베타 테스트용으로 20,000개의 계정만이 배포됐으나 중국게이머들의 폭발적 접속률로 연일 서버 폭주상태가 지속됐으며, 게이머당 평균 플레이 타임이 8시간에 육박하는 등 중국내 샤이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광통社는 이 여세를 몰아 오는 25일(토)에 샤이야 오픈베타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며, 오픈베타 서비스에 이어 곧바로 샤이야 아이템 샵을 오픈 유료화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샤이야는 중국내 최고 게임포털사이트인 17173닷컴(www.17173.com)에서 진행하는 중국 온라인게임 기대작 1위에 꾸준히 링크. 중국 게이머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현재 중국내 샤이야 커뮤니티 개수만 200개를 훌쩍 넘고 있다. 이는 WOW나 리니지가 처음 중국에 런칭했을 당시의 커뮤니티 수와 비슷한 수치이다.
중국과 함께 국내에서도 샤이야의 인기는 식지 않고 꾸준하다.
샤이야는 성공적인 국내 오픈베타 서비스 후 지난 6월 유료화를 단행했으나 지속적인 인기를 얻지 못했던 것이 사실. 이에 소노브이는 샤이야 상용화 후 최대규모인 ‘에피소드 2: 용들의 역습’ 업데이트를 단행 신규 지역, 새로운 전투 시스템 도입, 신규 아이템을 대거 선보이며 게이머들의 시선을 끄는데 성공했다.
이 여세를 몰아 소노브이는 지난 10월 24일 전면 무료화를 선언해 신규 회원과 휴먼계정을 보유한 기존 회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 입소문을 타며 재기에 성공했다. 무료화 후 신규가입자가 큰 폭으로 증가해 무료화 전보다 무려 4배 이상 많은 회원가입이 이뤄지고 있으며, 일별 동시접속자수도 가파르게 상승 현재 2배 이상의 상승률을 보이며 제 2의 황금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따라 소노브이는 샤이야를 즐기는 게이머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준비해 풍성한 연말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 새로운 방식의 사냥터를 제공할 ‘에피소드 3’이 곧 공개될 예정이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아이템과 컨텐츠를 추가하는 등 게임 내 외 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소노브이 관계자는 ‘중국과 국내의 이와 같은 뜨거운 반응은 샤이야만이 가진 극한의 PvP와 온라인게임에서는 처음 도입한 4가지 모드의 난이도, 방대한 공성전 시스템 등이 성인 게이머들에게 크게 어필 한 것 같다’ 며 ‘2007년 샤이야가 중국과 국내에서 인기게임으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 했다.
샤이야는 여신 ‘에테인(Etan)’의 성지를 쟁탈하기 위해 벌어지는 ‘빛의 동맹’과 ‘분노의 연합’ 두 세력간의 전쟁을 다룬 박진감 넘치는 정통 MMORPG로 극한의 PvP(Player vs Player), 차별화된 전투 시스템과 퀘스트, 섬세한 그래픽과 고품격 OST등으로 유저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성인 취향의 판타지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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