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명곤)는 관광사업체의 시설확충과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2007년 한 해 동안 관광진흥개발기금 2,431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2007년 상반기의 선정규모는 선정 후 미 집행율을 감안하여 연간예산의 114%선인 2,77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융자신청은 오는 12월 4일부터 15일까지 한국산업은행과 국민은행 등 16개 시중은행에서 접수한다.

2007년 상반기 융자시행부터 달라지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중소기업(호텔)을 지원하기 위하여 숙박시설확충자금의 60%를 중소기업에 우선배정하고, 소요자금 인정비율을 현행 80%에서 100%로 확대한다.

- 관광시설에 대한 융자대상에서 유흥주점, 나이트클럽 등 호화사치성 시설이나 헬스클럽과 같이 관광사업의 고유목적과 연관성이 적은 시설은 제외된다.

-「제주도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2007년부터는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일부를 제주도로 전출하게 됨에 따라 제주도 내에 소재하는 관광사업체에 대한 융자는 제주관광기금에서 직접 융자지원하게 된다.

융자 선정결과는 접수 후 은행의 심사결과를 종합, 문화관광부에서 조정한 후 2007.1.25일에 문화관광부 및 한국산업은행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융자대상자 및 신청 자격기준, 신청서류 등은 문화관광부 및 한국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알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관광부 관광정책팀 이신복 02-3704-9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