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를 운영하는 디지탈인사이드(대표 김유식)은 20일 ICM으로부터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5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단일주주로는 ICM이 디시인사이드의 최대주주가 됐다. 디시인사이드는 지난 9일 넥서스투자 컨소시움으로부터 50억원을, 13일에는 대우증권을 상대로 50억원의 신주인수권부 사채(BW)를 발행해 모두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UCC 기반의 커뮤니티 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는 최근 코스닥 등록기업인 IC코퍼레이션의 지분 31%를 320억원에 인수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디시인사이드의 김유식 사장은 “이번 투자는 포털 사이트로 탈바꿈하기 위한 자금조달계획의 일부이며 향후 ICM과 전략적으로 제휴하고 서버호스팅 등 공동사업을 추진하여 서로의 이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1999년 오픈한 디시인사이드는 디지털 기기 관련 콘텐츠 제공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로 회사 관계자는 올해 예상 매출액이 140억원, 영업이익은 약 5억원 정도가 될 것이며, 내년에는 광고와 검색관련 매출을 추가해 매출 200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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