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도내 문화예술분야의 창작 및 공연 등을 활성화하기 위한 2007년도 문예진흥기금사업을 지원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내년에 8억2천5백만원의 문예진흥기금을 지원키로 하고 11월 27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시군 문화예술과에서 신청을 받는다.

다만, 도 단위 문화예술단체(예: 한국예총도연합회, 민예총 도지회와 소속위원회, 문화원 도지회 등)는 도 문화예술과에서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문학, 미술, 음악, 연극, 무용 등 문화예술분야의 창작, 공연 전시활동을 비롯해 국악, 민속 등 전통문화의 보존계승 및 전수활동과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여건 조성사업 등이다.

신청자격은 전남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전남도와 직접 관련이 있는 문화예술 법인·단체·개인이나, 지속적인 창작·공연·전시·연구 등 활동실적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국·공립 기관 및 단체(도·시·군립) 또는 언론사(소속 문화예술단체 포함)나, 초·중·고 및 대학생 재학생 또는 이들로 구성된 동아리와 2006년도 사업 미수행자나 정산을 하지 못한 단체나 개인, 사회단체 보조금으로 지원된 사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단체의 신규 설립에 필요한 경비지원사업이나 시설의 건립, 구입, 재건축사업, 기금을 통한 재교부사업, 상업성 목적이 크다고 판단된 기업체나 기업체 산하조직의 사업은 지원 신청을 할 수 없다.

신청서는 전남도 문화예술과 및 각 시군 문화예술담당과, 전남도인터넷홈페이지(www.jeonnam.go.kr) ‘공지사항’에서 안내서와 함께 다운 받을 수 있다.

지원결정은 2007 문예진흥기금 지원신청서 원본 1부와 기타 심의에 필요한 각종 자료를 첨부해 신청할 경우, 내년 2월 도 문예진흥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결정한다.

특히, 올해와 달리 내년부터 달라지는 사항으로 시군소재 문화예술단체 및 개인은 반드시 주소지 시군에 지원신청서를 접수해야 하고, 시군에서는 접수한 신청서를 검토한 후 의견서와 함께 도에 제출하게 된다.

또, 초·중·고등학교 문화예술체험지원사업은 전남도교육청에서 별도 지원대상을 추천하게 되며, 선정된 사업은 문예진흥기금 모니터요원이 현장을 방문해 평가표에 따라 모니터링을 실시, 그 결과를 다음연도 지원시 반영하게 된다.

기타 신청서 작성 또는 안내서의 내용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전남도 문화예술과(061-286-5421)나 시군 문화예술담당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도는 올해 483건에 8억3천만원의 문예진흥기금을 지원한 바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문화예술과 061-286-5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