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31사단과 군·관협력체계에 대한 협약체결을 통하여 하천범람과 침수피해 예방사업에 軍 병력과 장비를 동원하기로 합의 하고 11. 20일부터 함평군 엄다면 엄다천을 시작으로 전체 157개소 160km의 지방하천과 소하천내 퇴적토 준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관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는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은 지난 9월 31사단과의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軍지원 협약에 의한 것으로 앞으로 장마를 전후로 매년 2회씩 실시하게되며 금년에는 오는 12. 8일까지 함평 엄다천, 영광 송림천, 화순 외남천 등 3개하천 8.4km에 군병력 300명과 굴삭기 45대, 덤프 20대 등 65대를 동원하게 된다.

전남도는 이러한 군·관협력체계 외에도 대규모 재해 발생시 신속한 인명구조는 물론, 복구인력과 장비 투입의 극대화를 통한 체계적인 복구지원업무 추진을 위해 지난 11. 8일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등 4개 광역자치단체와도 상호응원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전라남도는 이에 앞서 하천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영산강 수계 나주, 영암, 무안, 함평군 등 4개시군의 하천내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지도를 실시하여 토지점용, 쓰레기 적치 등 21개사항을 적발 원상복구 조치 등 철저한 하천관리와 함께 갈수기 하천의 건천화 방지와 조류 등 자연생태계 복원에 필요한 하천 유지수의 안정적 확보를 위하여 하천 물가두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 김동화 건설재난관리국장은 “하천둔치내 불법행위 근절과 퇴적토 준설 등 하천정비사업을 확대하여 하천으로 인한 범람과 침수피해 예방은 물론 하천변 생태호수공원 조성, 하천 물가두기 사업 등을 통해「사계절 물이 흐르는 친환경 하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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