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오는 11월21일부터 22일까지 철원군 일대에서「DMZ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과거 동서냉전의 이데올로기 대립으로 발생한 DMZ의 가치와 의미, 세계평화의 상징으로서의 역할 등을 재조명하고,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의 평화구현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는 차원에서 개최되는「DMZ페스티벌」은 강원도, 철원군, 강원대학교 등이 공동 주최한다.

DMZ페스티벌은 지난해 광복60년, 분단 60년을 맞이하여 DMZ특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DMZ평화상 시상식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아울러 DMZ평화상을 더욱 빛나게 해 줄 각종 이벤트가 함께 열리는 것으로 그 주요내용으로는 제2회 DMZ평화상 시상, DMZ 투어 및 체험, DMZ국제평화심포지엄 개최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강원도는 본 행사를 비롯하여 DMZ의 새로운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접경지역 3대 모델화사업(‘고성DMZ박물관’, ‘인제평화·생명동산’, ‘철원평화·문화광장’ 조성 등)과 더불어 DMZ의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 1부 : DMZ투어 및 체험(11.21(화)10:00 ∼ 11.22(수)10:00)
○전국 평화통일 운동관계자, DMZ생태환경 연구·사진작가 등이
모여 DMZ코스답사 및 생태환경 체험실시
- 2부 : DMZ 평화상 시상(11.22(수)10:30, 철원군청 회의실)
○세계평화에 기여한 개인·단체 발굴 시상
※ 독일 한스 자이델재단, 평화재단 이사장 법륜스님, 한림대 김재한 교수

- 3부 : DMZ공동학술연구 양해각서 체결(11.22(수) 13:10)
○전세계 평화통일 운동에 기여한 “한스자이델재단”과 강원도·강원대
강원발전연구원·강원일보사와 학술연구 공동협력 체결
- 4부 : DMZ국제평화심포지엄 개최(11.22(수) 14:00)
○“남북간 평화와 공존의 중심 : 강원도”를 주재로 기조발제 및 토론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관광정책과 관광기획담당 최명규 033-249-2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