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장래인구추계 결과

Ⅰ. 장래인구추계 개요

1. 작성의의

○ 장·단기 국가발전 계획수립과 향후 인구와 관련된 각종 경제·사회지표를 작성하기 위한 기초자료 및 학술자료 제공

○ 통계청에서는 5년마다 실시하고 있는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기초로 장래인구추계 자료를 공표하고 있으며, 최근 자료는 2000년이후 급격히 감소한 출산율을 반영하여 2005년 1월에 장래인구특별추계 결과를 공표한 바 있음

○ 이번 자료는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기초로 인구변동요인(출생·사망·국제이동)별 실적자료 추이를 반영하여 작성한 장래인구추계 결과임

2. 작성과정

○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의 성·연령별 인구 분석

○ 기준인구(2005.7.1.) 확정을 위한 자료 분석 및 성·연령별 기준인구 확정

○ 인구변동요인(출생·사망·국제이동)에 대한 심층분석

○ 출산력·사망력·국제이동 등 가정 설정

○ 가정별 인구추계 시산 및 결과 검토 분석

3. 이번 인구추계의 특징

○ 정확한 기준인구 작성을 위해 법무부 외국인 등록 체류자 및 불법 체류자 자료를 활용

○ 합리적인 출생·사망 예측모형을 이용한 추계인구작성

- 로그감마 모형을 이용하여 출산순위별 완결출산율, 평균 출산연령 추정

- Lee-Carter, Brass Logit 모형을 이용하여 사망확률 예측

4. 추계방법 : 코호트요인법 (Cohort Component Method)

○ 코호트요인법이란 특정 연도의 성 및 연령별 기준인구에 인구변동 요인인 출생·사망·국제이동에 대한 장래 변동을 추정하여 이를 조합하는 방법임

5. 추계대상

○ 대상연도

-2005년을 기준으로 2050년까지 장래인구추계

-2000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라 추계했던 종전의 2001~2004년

추계인구를 출생·사망·국제이동 등의 실적치를 반영하여 소급 확정

○ 인구특성 : 성 및 연령별 인구(각세, 5세계급 등)

○ 관련지표 : 인구증가(율), 출생(률), 사망(률), 기대수명 등

○ 출산율 수준의 가정에 따라 중위, 고위, 저위, 현수준으로 구분하여 작성

Ⅱ. 장래인구추계 결과 요약

1. 인구변동 분석결과 및 향후 전망

가. 출생

2050년 출생아수는 2005년 절반 수준인 23만명으로 감소될 전망

○ 합계출산율은 70년 4.53명 수준에서 83년 2.08명, 2000년 1.47명, 2002년 1.17명, 2005년 1.08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음

○ 출생아수는 70년 1,007천명, 83년 778천명, 2000년 637천명, 2002년 495천명, 2005년 438천명으로 70년의 절반 수준이하로 나타남

○ 합계출산율은 2005년 1.08명에서 2040년 1.28명에 도달하는 것으로 가정

- 연령별 출산율 추이를 보면 주 출산연령인 25~29세의 출산율은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이나, 향후에는 감소세가 둔화하여 2020년 이후 65명(여자천명당)수준에서 안정화되고, 30~34세 출산율은 지속적인 증가세로 2030년 이후 101명(여자천명당)수준에서 안정화

○ 출생아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0년 434천명, 2030년 348천명, 2050년에는 226천명으로 2005년 438천명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전망

- 향후 합계출산율 1.28명으로 전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출생아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은 가임여성인구가 크게 감소하고 있기 때문임

나. 사망

기대수명은 2005년 78.6세에서 2050년 86.0세로 연장

○ 기대수명은 1971년 62.3세에서 2000년 76.0세, 2003년 77.5세로 지속적으로높아지고 있음

- 남녀의 모든 연령별 사망률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임

○ 2005년 현재 기대수명 78.6세에서 점차 높아져 2030년 83.1세, 2050년 86.0세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사망자수는 기대수명이 높아지면서 고령층 인구증가로 인해 지속적으로 증가될 전망

- 2005년 246천명에서 2030년 465천명, 2050년에는 679천명으로 증가

다. 국제이동

○최근 5년간 국제이동은 외국인 입국초과보다 내국인 출국초과가 더 많아 국제순이동(입국-출국)은 출국초과로 나타남

○향후에도 최근 5년간 성·연령별 순이동률 평균치가 지속될 경우 출생아수 감소에 따른 연령구조 변동 영향으로 총 순이동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나타남

2. 주요 인구추계결과

가. 총인구 및 인구성장률

2018년 49,340천명으로 인구 정점에 도달후 감소 전망

○ 2005년 현재 우리나라 총인구는 48,138천명으로 이는 70년 32,241천명에 비해 약 1.5배 증가하였음

○ 2018년 49,340천명으로 정점(Peak)에 도달한 후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2030년 48,635천명, 2050년 42,343천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인구성장률은 2005년 현재 0.21%, 2010년 0.26%에서 점차 둔화하여 2018년 0.02%에 도달한 후 2019년(-0.00%)에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되어 2030년에는 -0.25%, 2050년 -1.07%로 전망

나. 남녀별 인구

2022년부터 여자가 남자보다 많아질 전망

○ 2005년 총인구 48,138천명 중 남자는 24,191천명(50.3%), 여자는 23,947천명(49.7%)임

- 총인구 성비는 2005년 현재 101.0이나 출생성비 안정 및 노령화 진전에 따라 2022년 99.9를 기점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많아질 전망

다. 연령계층별 인구구조

2018년 고령사회(14.3%), 2026년 초고령사회(20.8%)에 도달

○ 0~14세 유소년인구는 2005년 현재 총인구 중 19.2%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출산율 감소로 인하여 2030년 11.4%, 2050년 8.9%수준으로 낮아질 전망

○ 15~64세 생산가능인구는 2005년 현재 총인구중 71.7%에서 2016년 73.4%를 정점으로 점차 감소하여 2030년 64.4%, 2050년 53.0% 수준으로 계속 낮아질 전망

○ 65세이상 고령인구는 기대수명 연장 및 출산율 감소로 2005년 현재 9.1%에서 2018년 14.3%로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 20.8%로 본격적인 초(超)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 고령사회: 총인구중 고령인구 구성비가 14%, 초고령사회: 20%

라. 부양비 및 노령화 지수

생산가능인구 노인 부양부담은 2005년 약 8명당 노인1명에서

2050년 1.4명당 1명꼴

○ 15~64세 생산가능인구가 부양해야 할 유소년부양비와 노년부양비 합인 총부양비는 2005년 39.4%에서 2016년 36.3%로 가장 낮아진 후 고령인구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2030년 55.4%, 2050년 88.8%로 계속 높아질 전망

○ 유소년부양비(0~14세인구/15~64세인구)는 2005년 현재 26.8%에서 출산력 감소로 인하여 2030년 17.7%, 2050년 16.8%로 계속 낮아질 전망

○ 노년부양비(65세이상인구/15~64세인구)는 2005년 현재 12.6%이나 기대수명 증가로 인하여 2030년 37.7%, 2050년 72.0%로 크게 높아질 전망

- 이는 2005년 생산가능인구 7.9명당 노인 1명을 부양했지만, 2030년 2.7명당 노인 1명, 2050년에는 1.4명당 노인 1명을 부양하는 셈임

○ 2005년 노령화지수는 47.3%로 유소년인구 100명당 고령인구는 47명 정도이나 2030년 214명, 2050년에는 429명이 되어 초고령사회가 상당히 진전될 것으로 전망 ※ 노령화지수=(65세이상인구/0~14세인구)×100

마. 연령계층별 고령인구(65세이상)

2050년 65세이상 고령인구는 2005년보다 3.7배 증가할 전망

○ 2005년 65세이상 고령인구는 4,367천명으로 70년 991천명에 비해 4.4배 늘어났으며, 2050년에는 2005년의 3.7배인 16,156천명이 될 것으로 전망

- 80세이상 인구도 2005년 현재 676천명에서 2050년에는 2005년의 9.1배인 6,130천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

○ 65세이상 고령인구 성비는 2005년 65.8에서 상대적으로 남자 사망률의 개선속도가 빠르게 진전되어 2020년 75.1, 2030년 79.1으로 높아진 후 2050년 79.0으로 다소 낮아질 전망

바. 학령인구(6~21세)

2050년 학령인구는 10.9%로 2005년의 절반 수준 이하로 급감할 전망

○ 전체 학령인구는 2005년 현재 총인구 중 22.0%인 10,575천명 수준이며 이후에도 계속 줄어들어 2050년 총인구 중 10.9%인 4,602천명으로 절반이하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

- 초등학교 대상 연령인구는(6~11세) 2005년 현재 4,016천명이며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50년 1,525천명으로 낮아질 전망

- 대학교 대상 연령인구는(18~21세) 출생아수 영향에 의해 2009~2013년 사이에 소폭 증가한 후 다시 감소할 것으로 전망

사. 중위(Median)연령

2050년 중위연령은 56.7세에 도달할 전망으로 선진국(45.5세)을 훨씬 상회

○ 2005년 현재 중위연령은 34.8세로 향후 출생아 감소 및 노령화 진전으로 2050년에 56.7세 수준으로 높아질 전망

3. 국제비교

가. 인구규모

우리나라 인구는 2005년 세계 25위, 2030년 세계 32위

○ 2005년 우리나라 인구 48,138천명은 세계인구의 0.74%로 세계 25위 수준이며, 2020년 49,326천명(세계 28위), 2030년 48,635천명(세계 32위)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

나. 인구밀도

우리나라는 방글라데시, 대만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인구 조밀국가임

○ 2005년 현재 인구밀도는 483명/㎢으로 도시국가 및 소규모 섬국가를 제외하면 방글라데시(985명/㎢), 대만(632명/㎢) 다음으로 세계 3번째 인구 조밀국가임

다. 인구구조

2050년 고령인구 구성비는 38.2%로 선진국 25.9% 보다 높은 수준

○ 2005년 우리나라 0~14세 유소년인구 구성비는 19.2%로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에 비해 높은 수준이며, 2030년에 이르면 11.4%로 일본, 프랑스 등 선진국(UN분류)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

○ 15~64세 생산가능인구는 2005년 현재 71.7%로 일본, 미국 등 선진국 수준보다 높으며, 이 추세는 2030년(64.4%)까지도 지속되고 2050년(53.0%)에는 선진국 보다 낮아질 전망임

○ 65세이상 고령인구는 2005년 현재 9.1%로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등 선진국 수준에 비해 낮으며, 2030년 24.3%, 2050년 38.2%로 선진국(25.9%)보다 높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

라. 인구 고령화속도

선진국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 진입 전망

○ 고령인구 비율이 7%(고령화사회)에서 14%(고령사회)로 도달하는데 걸리는 기간이 18년이며, 14%에서 20%(초고령사회)는 불과 8년에 불과하여 기타 선진국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

마. 중위연령

○ 2005년 현재 우리나라 중위연령은 34.8세로 일본(42.9세), 이탈리아(42.3세), 미국(36.1세)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선진국(UN분류) 평균인 38.6세에 상당히 못 미치는 수준임

○ 2020년에 이르면 43.8세로 선진국 평균(42.0세)을 웃도는 수준에 이를 전망이며, 2050년에 이르면 선진국 평균(45.5세)을 훨씬 상회하는 56.7세에 도달할 전망임

바. 기대수명

2045~2050년 기대수명은 85.7세로 선진국 평균수준보다 높아질 전망

○ 2005~2010년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79.1세로 선진국 평균수준(76.2세)에 웃도는 수준이나 일본(82.8세), 스웨덴(80.8세) 보다는 낮은 수준임

○ 2045~2050년에 이르면 85.7세 수준에 도달하여 선진국 평균수준(82.1세)보다 높아질 전망

4. 인구피라미드의 변화

2005년 종형에서 2050년에는 주발형(항아리모양)으로 변화될 전망

○ 1960년 피라미드형에서 2005년 현재 종형으로 출생률과 사망률이 함께 감소하는 인구구조로 변화되었음

○ 2050년에는 인구증가율이 감소되는 주발형(항아리모양)으로 인구구조가 변화될 것으로 전망

Ⅲ. 인구변동 분석결과 및 향후 전망

1. 출생

가. 합계출산율 및 연령별 출산율

2005년 한 여성 평균출생아(합계출산율)는 1.08명으로 저출산 지속

○ 합계출산율(한 여자가 가임기간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은 70년 4.53명 수준에서 83년 2.08명, 2000년 1.47명, 2005년 1.08명 수준으로 계속 낮아져 왔음

- 출산율이 낮아진 이유는 사회경제적 환경 및 가치관 변화에 따라 결혼기피·

연기로 인한 결혼연령 상승과 출산지연·기피현상 때문인 것으로 판단됨

○ 연령별 출산율 추이를 보면 20대 연령층의 출산율은 감소세, 30대이후 출산율은 다소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 OECD 주요 선진국들은 최저수준을 벗어나 다소 증가하는 추세임

나. 출생아수

2005년 출생아수는 44만명으로 70년의 절반 수준이하

○ 출생아수는 혼인연령 상승 및 미혼율 증가로 70년 1,007천명, 80년 865천명, 90년 659천명, 2000년 637천명, 2005년 438천명으로 지속적인 감소

- 1970년 1,007천명의 절반 수준 이하

다. 평균 초혼연령

2005년 평균 초혼연령은 남자 30.9세, 여자 27.7세로 상승세 지속

○ 평균초혼연령은 2005년 현재 남자 30.9세, 여자 27.7세로 1981년에 비해 남녀 모두 4.5세씩 높아졌음

라. 혼인 건수

2005년 혼인건수는 32만건으로 2004년부터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반전

○ 혼인건수는 출생아에 큰 영향을 주는 변수로, 97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를 보인 혼인건수는 최근 낮아진 출생아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임

○ 2004~2005년 혼인건수 및 조혼인율의 소폭 증가는 향후 출생아수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2005년 초혼건수의 증가는 단기적으로 출생아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2. 출생성비

총 출생성비는 감소세, 셋째아이상은 여전히 높은 추세

○ 출생성비는 81년 당시 107.2(여아백명당 남아수)에서 계속 높아져 93년 115.3을 정점으로 점차 감소하여 2005년 현재 107.7로 나타남

○ 출산순위별 성비는

- 첫째 및 둘째아는 최근 정상 출생성비(105~106) 수준이나,

- 셋째아 이상 출생성비는 최근 감소세이긴 하나 2005년 128로 여전히 높은 수준

3. 사망

2003년 기대수명이 77.5세로 지속적으로 상승

○ 기대수명은 1971년 62.3세에서 2001년 76.5세, 2003년 77.5세로 높아졌음

- 남녀의 모든 연령별 사망률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음

4. 국제이동

내국인은 출국초과, 외국인은 입국초과 현상 지속

○ 2001~2005년(5개년) 연평균 4만명 출국초과 현황을 보임

- 내국인의 출국초과는 연평균 8만명 수준

- 외국인의 입국초과는 연평균 4만명 수준

(단, 2005년은 불법체류 외국인 강제이동 조치로 398명 출국초과)

5. 추계를 위한 가정

가. 출산력

1) 출생코호트별 완결출산율 추정

○ 로그감마모형을 이용한 가정별 완결출산율 추정

- 가정설정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2005년에 15세인 1990년생 코호트의

완결출산율을 추정

· 1990년생의 가임 상한연령 50세 도달시인 2040년까지 완결출산율(Completed Fertility Rate)을 추정한 후 동수준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것으로 가정

- 1955년생(실적치) 여자는 가임기간 동안 평균출생아수 2.3명을 낳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1990년생의 여자는 1.28명을 낳을 것으로 추정

2) 출산율 가정

○ 출산력의 향후 전망은 상당히 낮은 출산력 수준에서 점차 소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 연령별 출산율 구조 변동에 따라 합계출산율 수준이 다소 변동될 것으로 보임

- 20대 후반의 미혼율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당 연령의 출산율이 감소하는 반면 시차를 두고 30대 출산율 증가로 이어지면서 합계출산율 수준이 다소 상승하여 2020년 1.20명, 2040년에 1.28명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가정한 후 2006~2020년에 대해 보간법으로 단기추정 적용

○ 출산수준별 가정내용

- 중위: 연령별 출산율 구조 변동에 따라 25~29세 출산율 감소세, 30세이상 출산율 상승세를 반영하여 2040년에 1.28수준에 도달한 후 지속

- 고위: 초혼연령이 상승하지 않아 25~29세, 30~34세 출산율이 동반 상승하여 2040년에 1.58수준에 도달한 후 지속

- 저위: 25~29세의 출산율은 감소세가 지속되고, 30~34세의 출산율은 최근 수준을 유지하여 2040년에 0.97수준에 도달한 후 지속

- 현수준 : 2001~2005년 평균출산율이 지속

나. 출생성비

○ 출생성비는 1981년 당시 107.2에서 계속 높아져 93년 115.3을 고비로 점차 감소하여 현재 110 수준이하를 유지하고 있음

- 첫째아의 경우 이미 정상성비(105~106)를 보이고 있으며, 둘째아의 성비는 다소 등락을 보이나 90년 117.0을 정점으로 감소세를 나타냄

- 셋째아이상 역시 90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임

○ 출생성비 불균형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고조 및 태아성감별에 대한 법적 대응, 여성의 지위 향상 등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에도 점차 낮아져 2025년에 이르면 첫째아, 둘째아는 정상수준(105~106)에 도달하나, 셋째아이상은 여전히 높은120~124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보임

- 과거 출산순위별 출생성비자료(1996~2005년)를 회귀모형을 적용하여 미래의 출산순위별 출생성비를 추정

- 추정된 출생성비를 출산순위별 구성비를 적용하여 총 출생성비를 산출

·다만, 말띠, 용띠, 범띠는 다른 해에 비해 다소 높은 성비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되어 감소하는 속도에 가중치를 적용하였음

다. 사망력

1) Lee-Carter 모형에 의해 사망력 추정

- Lee-Carter 모형에 의해 2006~2050년 사망력을 추정한 후 보간법을 이용하여 연도별 사망확률 추정

- 0세 및 1-4세 경우는 Lee-Carter 방법 적용시 너무 급격하게 감소하여 2050년

일본의 사망확률로 수렴할 것으로 가정

- 75세 이상은 기초자료 부족으로 Brass Logit 방법을 적용

2) 사망력 추이

○ 1971년 당시 기대수명은 남자 58.99세, 여자 66.07세였으나 2003년 현재 남자 73.87세, 여자 80.82세로 증가

- 남녀 모두 각 연령계층별로 사망률이 낮아지고 있으며, 특히 저연령층의 사망률 감소가 크게 나타나고 있음

○ 향후 기대수명은 최근 증가속도를 반영하여 당분간은 다소 높은 증가를 보이다가 증가속도가 점차 둔화될 것으로 가정하여 2030년은 남자 79.79세, 여자 86.27세, 2050년은 남자 82.87세, 여자 88.92세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임

○ 사망자수는 2005년 246천명에서 점차 증가하여 2030년은 465천명, 2050년은 679천명을 보일 것으로 추정

라. 국제이동

○ 향후 국제이동률은 최근 5년간(2000~2005년) 성 및 연령별 국제이동률의 평균치가 지속되는 것으로 가정

- 16천명에서 39천명까지의 출국초과 현상을 보일 것으로 가정

Ⅳ. 장래인구추계 결과

1. 총인구 및 인구성장률

2018년 49,340천명으로 인구 정점에 도달후 감소 전망

○ 2005년 현재 우리나라 총인구는 48,138천명으로 70년 32,241천명에 비해 약 1.5배 증가하였음

○ 2018년에 49,340천명으로 정점(Peak)에 도달한 후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 2030년에 48,635천명, 2050년에 42,343천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인구성장률은 2005년 현재 0.21%, 2010년 0.26%에서 점차 둔화하여 2018년 0.02%에 도달한 후 2019년(-0.00%)에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되어 2030년에는 -0.25%, 2050년 -1.07%로 전망

※ 인구규모 국제비교

우리나라 인구는 2005년 세계 25위, 2030년 세계 32위

○ 2005년 우리나라 인구 48,138천명은 세계인구의 0.74%로 세계 25위 수준이며, 2020년 49,326천명(세계 28위), 2030년 48,635천명(세계 32위)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

※ 인구밀도 국제비교

우리나라는 방글라데시, 대만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인구 조밀국가임

○ 2005년 현재 인구밀도는 483명/㎢으로 도시국가 및 소규모 섬국가를 제외하면 방글라데시(985명/㎢), 대만(632명/㎢) 다음으로 세계 3번째 인구 조밀국가임

○ 2030년 인구밀도는 488명/㎢으로 높아지나 세계 3번째 수준이 유지될 전망

2. 남녀별 인구

2022년부터 여자가 남자보다 많아질 전망

○ 2005년 현재 총인구 48,138천명 중 남자는 24,191천명 (50.3%), 여자는 23,947천명(49.7%)임

○ 성비는 2005년 현재 101.0(여자백명당 남자수)로 70년 102.4에 비해 낮은 수준임

- 출생성비의 안정 및 노령화 진전에 따라 2022년 99.9를 기점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많아질 전망

3. 연령계층별 인구구조

가. 연령계층별 인구구조

2018년 고령사회(14.3%), 2026년 초고령사회(20.8%)에 도달

○ 0~14세 유소년인구는 2005년 현재 총인구 중 19.2%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출산율 감소로 인하여 2010년 16.2%, 2030년 11.4%, 2050년 8.9%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

○ 15~64세 생산가능인구는 2005년 현재 총인구 중 71.7%수준에서 2016년 73.4%을 고비로 점차 감소하여 2030년 64.4%, 2050년 53.0% 수준으로 계속 낮아질 것으로 전망

○ 65세이상 고령인구는 기대수명 연장 및 출산율 감소로 2005년 현재 9.1%에서 2018년 14.3%로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에는 20.8%로 본격적인 초(超)고령사회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 고령화사회 : 총인구중 고령인구 구성비가 7%, 고령사회 : 14%, 초고령사회 : 20%

나. 연령계층별 생산가능인구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2016년을 정점으로 감소하나,

50~64세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생산가능인구가 점차 고령화

○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2005년 현재 34,530천명(총인구중 71.7%)에서 2016년 36,190천명(73.4%)을 고비로 점차 감소하여 2020년 35,506천명(72.0%), 2050년에는 22,424천명(53.0%)에 이를 것으로 전망

○ 연령별로는

- 취학이 대부분인 15~24세 젊은 연령층 인구는 2005년 전체생산가능인구의 19.9%(6,879천명)를 차지하나 출산율 감소에 따른 유소년인구 유입감소로 2020년 15.6%, 2050년 14.7%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

- 경제활동이 가장 왕성한 25~49세 연령층은 2005년 전체 생산가능인구의 59.6%(20,587천명)로 큰 구성비를 차지하고 있으나, 2020년 50.9%, 2050년 44.4%로 점차 감소할 것으로 전망

- 생산가능인구 중 비교적 높은 연령층인 50~64세 인구는 2005년 생산가능인구의 20.5%(7,064천명) 수준에서 2020년 33.5%, 2050년 40.9%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다. 부양비 및 노령화 지수

생산가능인구의 노인 부양부담은 2005년 약 8명당 노인1명에서

2050년 1.4명당 1명꼴

○ 15~64세 생산가능인구가 부양해야 할 유소년부양비와 노년부양비 합인 총부양비는 2005년 현재 39.4%에서 2016년 36.3%로 가장 낮아진 후 고령인구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2030년 55.4%, 2050년 88.8%로 계속 높아질 전망임

- 유소년부양비(0~14세인구/15~64세인구)는 2005년 현재 26.8%에서 출산력 감소로 인하여 2030년 17.7%, 2050년 16.8%로 계속 낮아질 전망

- 노년부양비(65세이상인구/15~64세인구)는 2005년 현재 12.6%이나 기대수명 증가로 인하여 2020년 21.7%, 2030년 37.7%, 2050년 72.0%로 크게 높아질 전망임

○ 2005년 현재 노령화지수는 유소년인구 100명당 고령인구는 47명 정도이나 2030년 214명, 2050년에는 429명이 되어 초고령사회가 상당히 진전될 것으로 전망

* 노령화지수 = (65세이상인구 / 0~14세인구) × 100

라. 인구구조 국제비교

2050년 고령인구 구성비는 38.2%로 선진국 25.9% 보다 높음

○ 2005년 우리나라 0~14세 유소년인구 구성비는 19.2%로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에 비해 높은 수준이며, 2030년에 이르면 11.4%로 일본, 프랑스등 선진국(UN분류)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

○ 15~64세 생산가능인구는 2005년 현재 71.7%로 일본, 미국 등 선진국 수준보다 높으며, 이 추세는 2030년(64.4%)까지도 지속되고 2050년(53.0%)에는 선진국보다 낮아질 전망임

○ 65세이상 고령인구는 2005년 현재 9.1%로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등 선진국 수준에 비해 낮으며, 2030년 24.3%, 2050년 38.2%로 선진국(25.9%)보다 높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

○ 15~64세 생산가능인구가 유소년 및 노년층을 부양해야 하는 총부양비는 2005년 현재 39%로 일본, 미국, 프랑스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이며, 2050년에는 89%로 선진국 71%보다 높아질 것으로 전망

- 우리나라의 총부양비는 2016년에 36.3%로 최저 수준을 보인 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50년에는 88.8%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

선진국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 진입 전망

○ 고령인구 비율이 7%(고령화사회)에서 14%(고령사회)로 도달하는데 걸리는 기간이 18년이며, 14%에서 20%(초고령사회)는 불과 8년에 불과하여 기타 선진국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됨

마. 연령계층별 고령인구(65세이상)

2050년 65세이상 고령인구는 2005년보다 3.7배 증가할 전망

○ 2005년 65세이상 고령인구는 4,367천명으로 70년 991천명에 비해 4.4배 늘어났으며, 2050년에는 2005년의 3.7배인 16,156천명이 될 것으로 전망

- 70세이상 인구도 2005년 현재 2,684천명에서 2050년에는 2005년에 비해 4.8배인 12,776천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

- 80세이상 인구도 2005년 현재 676천명에서 2050년에는 2005년의 9.1배인 6,130천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

○ 65세이상 고령인구 성비는 2005년 65.8에서 상대적으로 남자 사망률의 개선속도가 빠르게 진전되어 2020년 75.1, 2030년 79.1으로 높아진후 2050년에 79.0으로 다소 낮아질 전망

4. 학령인구(6~21세)

2050년 학령인구 비중은 10.9%로 2005년의 절반 수준 이하로 급감할 전망

○ 전체 학령인구는 2005년 현재 총인구 중 22.0%인 10,575천명 수준이며 이후에도 계속 줄어들어 2050년 총인구 중 10.9%인 4,602천명으로 절반이하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임

- 초등학교 대상 연령인구는(6~11세) 2005년 현재 4,016천명이며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50년 1,525천명으로 낮아질 전망

- 대학교 대상 연령인구는(18~21세) 출생아수 영향에 의해 2009~2013년 사이에 소폭 증가한 후 다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 2005년 대학입학 대상연령인 18세 인구는 624천명으로 2006년 이후 약간 증가하다가 2011년 이후 본격적으로 줄어들기 시작으로 하여, 2030년 404천명, 2050년 321천명으로 낮아질 전망임

5. 중위(Median)연령

2050년 중위연령은 56.7세에 도달할 전망으로 선진국평균(45.5세)을 훨씬 상회

○ 중위연령(Median Age)은 1970년 18.5세에서 2005년은 1970년보다 16.3세가 높은 34.8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향후 출산율 감소 및 노령화 진전으로 2020년 43.8세, 2030년 49.0세, 2050년 56.7세로 높아질 전망

※ 중위연령 국제비교

○ 2005년 현재 우리나라 중위연령은 34.8세로 일본(42.9세), 이탈리아(42.3세), 미국(36.1세)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선진국(UN분류) 평균인 38.6세에 상당히못 미치는 수준임.

○ 2020년에 이르면 43.8세로 선진국 평균(42.0세)을 웃도는 수준에 이를 전망이며, 2050년에 이르면 선진국 평균(45.5세)을 훨씬 상회하는 56.7세에 도달할 전망임

6. 기대수명(출생시 기대여명)

기대수명은 2005년 78.6세에서 2050년 86.0세로 연장

○ 2005년 기대수명(0세 기대여명)은 71년 62.3세에서 16.3세 증가한 78.6세이며, 향후 2030년 83.1세, 2050년 86.0세로 늘어날 전망임

- 2005년 남자의 기대수명은 71년 59.0세 보다 16.1세 증가한 75.1세이며, 향후 2030년 79.8세, 2050년 82.9세로 늘어날 전망이며,

- 2005년 여자의 기대수명은 71년 66.1세 보다 15.8세 증가한 81.9세이며, 향후 2030년 86.3세, 2050년 88.9세로 늘어날 전망임

○ 남녀별 기대수명 차이는 2005년 6.8세로 여자가 높으나 이러한 남녀별 차이는 2020년 6.6세, 2050년 6.0세로 점차 줄어들 전망임

※ 기대수명 국제비교

2045~2050년 기대수명은 85.7세로 선진국 평균수준보다 높아질 전망

○ 2005~2010년 현재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79.1세로 선진국(76.2세)에 웃도는 수준이나 일본(82.8세), 스웨덴(80.8세) 보다는 낮은 수준임

○ 2045~2050년에 이르면 85.7세 수준에 도달하여 선진국 평균수준(82.1세)보다 높아질 전망

7. 조출생률, 조사망률, 자연증가율 추이

자연증가율(출생률-사망률)은 2020년이 되면 0명에 이르고 그 후 감소할 전망

○ 조출생률은 2005년 9.0명(인구천명당 출생아수)에서 출생아수 감소에 의해 2020년 7.6명, 2030년 7.1명, 2050년 5.3명으로 점차 감소를 보일 전망

○ 조사망률은 2005년 5.0명(인구천명당 사망자수)에서 인구의 고령화로 인한 노인연령층의 사망자수 증가로 인하여 2020년 7.6명, 2030년 9.6명, 2050년 16.0명으로 점차 증가할 전망

○ 자연증가율은 2005년 인구천명당 4.0명에서 조출생율 감소 및 조사망률 증가로 2020년 0.0명을 보인 후 2021년(-0.2명) 마이너스로 전환되어 2030년 -2.5명, 2050년 -10.7명으로 점차 감소할 전망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인구동향과 과장 박경애 042-481-2250
통계청 정책홍보담당관 과장 김선옥 042-481-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