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가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방문하는 등 전력을 쏟고 있다.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2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강래 위원장을 방문해 23일부터 실시되는 국회 예결특위의 정부예산 심의시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국고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2012여수세계박람회와 관련된 SOC사업으로 여수국가산단 진입도로개설 500억원, 자유무역지역 활성화를 위한 대불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건립 등 524억원과 율촌 제1산단 개발사업 290억원,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건설 4000억원, 전라선 철도개량 및 복선전철화 2100억원 등이다.

이 자리에서 이강래 위원장은 “낙후된 호남지역 발전과 여수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의 국고예산 확보 활동은 이 달만해도 지난 2·3일 국회의원 보좌관 초청 현지설명회, 6일 지역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16일 국회예결특위 대형 재정사업 현지 시찰과 실·국장급 이상 간부들의 국회 상임위 방문 등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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