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2006. 11. 22일 도청강당에서 본부·원·국장 및 간부공무원 등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BSC 성과관리시스템 지표개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道가 구축한 BSC 성과관리시스템은 2005년 지방행정혁신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자부로부터 5억원을 지원받아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의회사무처 등 전 부서에 적용하는 행정혁신의 최종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BSC(Balanced Score-Card)는 1990년에 미국 하버드대학 카플란 교수와 컨설턴트인 노튼에 의해 연구 개발된 이래 미국, 싱가폴 비롯하여 우리나라에서 43개 중앙부처에서 도입 운영하는 새로운 성과측정제도로 조직의 비전과 전략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의 달성 정도를 객관적 지표로 측정 평가하여 환류 시키는 성과중심의 조직경영 방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경북도에서는 민선 4기를 맞아 비전과 전략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조직의 성과가 도정목표 달성에 어느 정도 기여했는지를 측정 관리할 수 있는 BSC 성과관리시스템을 혁신브랜드사업으로 추진하였다.

道에서는 경북도 실정에 적합한 BSC 성과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지난 2월 성과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담조직 및 인원을 확보하여 외국 성공사례를 분석한 후 6개월 동안 BSC 전문가 컨설팅을 받아 내·외부환경 분석, 직원 설문조사·분석, 직원교육, 워크숍, 중간보고 등 수차례 토론과 발표를 거듭하여 道의 미션과 비전, 전략목표 등을 도출하고 조직·부서별로 전략체계도 그리고 업무영역(담당)까지 성과지표를 개발하였다.

시스템 설치를 완료하고 사용자 교육 및 시험 운영 중에 있으며 2007년부터는 시범 운영할 것으로 본다.

김용대 행정부지사는 이날 BSC는 사람이 다니는 길과 비교하여 “길은 처음부터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한 사람이 먼저 가고, 많은 사람이 함께 걸어가면 그것이 곧 길이 되고,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하면 더 큰 길이 된다.”고 하면서 BSC 역시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직원들이 고민하고 함께 동참할 때 더 좋은 명품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내년부터 BSC가 운영되면 도정 성과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하므로 미진분야를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정책목표의 효율적 달성을 유도하고 도민관점 설정으로 도민에게 전할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최상의 행정서비스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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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도정혁신팀 담당자 민경삼 053-950-3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