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진료에도 변화의 새바람
작년 7월 마치 한의사가 진맥을 하듯이 팔위를 스스로 이동하면서 센서를 이용해 맥을 짚을 수 있는 지능형 맥진기가 개발되어 현재 한방병원 등에서 정확성과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임상실험을 통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는 중이다.
지능형 맥진기는 5개의 십자형 센서와 압저항 센서가 장착되어 팔을 누르는 세기를 조절하면서 변하는 맥의 굵기나 맥의 길이 등 맥을 짚는 다양한 위치에 따라 간, 심장, 폐, 신장 등 장기 상태를 자동으로 분석 할 수 있어 엉뚱한 곳의 맥을 짚는 오차를 줄여 객관적으로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있게 했다.
특허청(청장 전상우) 자료에 의하면 한방진료에 사용되는 맥진기, 경락진단기, 전기치료기 등 한방의료기에 대한 지난 5년간 특허
출원은 1,447건으로 2001년 230건이었든 것이 2004년 306건(20.5% 증), 2005년 388건(26.8% 증)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붙임 참조)
한방의료기 시장은 연간 10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며 아직도 성장 가능성이 많은 초기 단계로서 한의학의 선도국인 우리나라에서 맥진기를 비롯해 경락진단기, 전기치료기 등 한방의료기 분야의 활발한 기술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어 이 분야에서 선두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연락처
특허청 전기전자심사본부 전기심사팀 서기관 강철수 042-481-57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