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에 나서

서울--(뉴스와이어)--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다니엘 복지원’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이번 김장 봉사에는 다음의 경영지원본부, 인프라본부, 미디어본부, 리스트비즈니스본부, CDO(Chief Data Officer) 등의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다음은 2001년 업계 최초로 비영리재단인 ‘다음세대재단’을 설립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들을 국내외에서 펼쳐왔으며, 특히 2006년에는 임직원이 함께 나서 오프라인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올 한 해 동안 다음의 총 10개 본부 250여 명이 사회복지법인 다니엘, 하트하트재단 등 청소년 관련 단체에서 수영장, 수족관 등에서 놀이 봉사 활동을 가진바 있다. 또 오는 12월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기금으로 캄보디아 캄퐁참 지역에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건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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