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순한한우 한·일 국제 심포지엄 개최
관련 학자 및 공무원과 축산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 예정인 이번 심포지엄은 오전에는 순천대 오동환 교수와 일본 미야자키 대학의 히로시 하라다 박사의 고급육 생산 및 육질개선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서 오후에는 이상길 농림부 축산국장, 미야자키 대학의 데쓰오 모리타 박사, 충북대 송만강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친환경 축산 발전 방안에 대한 강의가 계획되어 있다.
관세화 보조금의 실질적인 감축을 목표로 하는 DDA 협상과 개별 국가간의 FTA가 확산되는 시점에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수입 축산물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우리 한우산업의 약진을 위한 보다 깊은 현실 인식과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양철주 소장은 “농업 축산환경이 갈수록 국제화, 자유무역화 되어 가는 시점에서 우리 축산농가가 이를 극복하는 길은 축산물의 고품질 전략을 견지하고, 식품 안전성을 확보할 때만 가능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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