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회장 강신호, www.fki.or.kr)은 오는 11월 26~28일간 국내 기업 대표 및 학계, 정계인사 40여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을 대만에 파견해 대만과의 경제, 문화교류 증진에 나설 예정이다. 방문기간 동안 사절단은 지난 1968년 창설된 한-대만 경협위의 31차 합동회의를 가지고 정보통신, 물류 분야를 비롯한 전략업종에서의 양국 기업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천수이벤 총통을 예방해 양국간 협력 확대를 대만 정부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대만기업과의 친선골프 모임을 갖고 양국 재계간 우의를 다지고 양국 경제계, 정계, 학계 인사로 구성된 타이페이-서울 클럽 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사절단에는 姜信浩 전경련 회장, 柳秉宅 한-대만 경협위원장((주)두산 부회장), 孫炳斗 서강대학교 총장, 鄭宇澤 충청북도 도지사, 金東信 전 국방부 장관 등 각계각층의 대표 인사들이 참가하고 있다.

92년 단교이후 다소 주춤하던 양국간 교류는 지난 2000년 한국의 전경련과 대만 공상협진회가 공동 운영하고 있는 재계간 협의체인 경제협력위원회가 재계되고 2004년 양국간 국적기 복항과 상호 비자면제 협정 체결을 기점으로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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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국제협력실 조현만 차장 02-3771-0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