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에서는 오는 11월 24일 부평구 갈산동 상꾸지 놀이공원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을 비롯한 지역구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의회의장과 시민단체, 기업체 등1,000여명이 참가하는 범시민 새물맞이 기공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은 그동안 다져온 민·관 파트너쉽을 바탕으로 시와하천살리기추진단이 공동주최하는 시민행사로 굴포천 자연형하천조성공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경축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마련하였으며특히, 당일 식전행사로 갈산동 풍물패의 신나는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나뭇가지로 하천에서 만나는 친구만들기, 수생식물색칠하기,EM을 활용한 흙공 만들기, 굴포천 수질테스트 등 시민과 함께하는 체험마당을 마련, 참석하는 많은 시민들을 위하여 하천을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공식을 전후하여 생명의 굴포천 영화제(’06.11.23. 갈산동문화사랑방)를 시작으로 굴포천 유지용수 통수 모니터링 결과발표회(’06.11.24, 부평관광호텔), 하천살리기 사진 및 표본전시(’06.11.24, 상꾸지 놀이공원), 하천살리기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대회(’06.11.25, 굴포공원) 등 기념행사를 준비하여 경축분위기를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하천살리기 사업은 지난 2003년 11월 민·관이 함께하는“인천광역시하천살리기추진단”을 발족, 2004년 1월 전국 최초로정례화함으로서 범시민적 참여 속에 자연 생태하천 복원의초석을 다졌으며,- 그간 기본 및 실시설계에서부터 다양한 공청회, 토론회 등을 통한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반영하여 각 하천별 고유 테마를 설정,새로운 도심하천 조성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인천시에서는 굴포천을 시작으로 자연형 생태하천 조성공사가급진전 될 것으로 금년말부터 공촌천, 나진포천, 장수천, 승기천등 주요 도심통과 5개 하천에 대하여 대대적인 생태하천 조성이추진될 것이며, 앞으로도 살아 숨쉬는 자연형 생태하천 복원을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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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환경녹지국 물관리과 하천환경담당 박대철 032-440-3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