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복사기 시장 대체할 신기술과 솔루션, 디지털복합기 신제품 대거 발표
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기업 프린팅 시장 공략을 위한 프린팅 솔루션 전략을 발표하고 기존 복사기를 대체하는 디지털 복합기와 레이저젯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이날 기업 프린팅 솔루션 전략을 발표한HP 아태지역 이미징 프린팅 그룹 엔터프라이즈 프린팅 Kelly Tan부사장은 “HP는 강력한 IT부문 기술과 이미징 및 프린팅 부문 전문성을 활용해 기업 고객이 업무 프로세스를 향상시키는데 필요로 하는 정보를 확보, 관리 및 구현하게 해 주는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고 말하고 “이는 단순히 고객이 비용을 절감하게 해 주는 데 국한된 사항이 아니라 고객은 HP의 서비스와 솔루션으로 비즈니스 정보를 훨씬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다.
MPS(통합출력관리서비스)로 디지털 복합기 중심의 기업 프린팅 시장 공략 집중
한국HP는 알리안츠 생명, 외환은행 등 금융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TPM(통합 프린트 관리) 솔루션 가운데 특히 다년간의 지속적인 서비스가 이뤄지는 MPS (Managed Printing Service, 통합출력관리서비스)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MPS는 고객의 기존 프린팅 환경을 평가하고 비즈니스 요구에 맞게 프린터 및 복사기 제품군의 규모를 조정할 수 있는 균형 도입 방식(balanced deployment)을 적용해, 기업의 인력, 프로세스 , 기술을 포괄해 출력환경을 계획,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고객의 출력 자산을 정리하고 능동적으로 관리하여 프린터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사용량이 줄어드는 부서에서 늘어나는 부서로 프린터를 연계하는 작업을 손쉽게 만들어준다. 동시에 MPS 는 기업의 프린팅 비용을 절감하고, 보안 기능 강화를 통해 위험성을 완화하며, 프린터의 가용성 증대를 통해 성능을 강화함으로써 이미징 및 프린팅 환경의 전반적인 투자 수익률을 높여준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고객의 광범위한 사업 환경에 맞는 컨설팅은 물론 사용자 문제 해결을 전담하는 전문가 팀을 강화한다. 어카운트 매니저 이외에 고객의 구체적인 요구사항과 관련된 업무 흐름, 버티컬 애플리케이션 및 HP의 지식 역량을 갖춘 기술, 서비스 및 업무 프로세스 부문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고객의 인프라를 최적화나 업무환경의 관리 또는 업무 흐름의 향상 등을 맡게 된다.
아울러 HP는 보안 및 버티컬 솔루션을 강화하고, 전문성이 입증된 솔루션을 고객의 환경에 맞게 제공하여 업무 프로세스, 운영 효율성, 매출 등을 향상시키는 한편 비용을 절감하게 하는데 주력할 것이다.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장 조태원 부사장은 “통합관리 솔루션과 결합된 네트워크 기반 디지털복합기 시장의 최근 성장과 함께 마케팅 제작물의 사내 제작, 그래픽 및 맞춤형 출력물 등의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맞게 기업 프린팅 시장은 더욱 성장할 전망이다”라고 밝히고, “특히 비용절감 및 업무효율 개선을 위한 통합출력관리서비스 트렌드는 금융권과 사업장이 지방에 산재된 기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어 3년 내에 국내 대기업의 70% 이상이 도입하거나 도입을 검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프린팅의 새 장을 열 신기술, HP 에지라인(Edgeline) 테크놀로지
HP 에지라인(Edgeline) 기술의 초기 디자인 아키텍쳐는 프린트 용지 만한 넓이의 프린트헤드로 잉크를 한번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분사한다. 이 기술은 유연하고 확장성이 뛰어나 광범위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 HP가 프린터 사업을 대량의 비즈니스 프린팅, 산업용(industrial) 프린팅 및 리테일 프린팅 솔루션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전체 프린팅 시장은 오는 2009년까지 300억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1)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2007년 봄에 발표될 계획이다. HP는 이 기술을 채용한 제품들이 업무 프린팅의 개념을 재정립하여 동급 최고 프린팅 속도와 유지비용, 신뢰도을 구현할 뿐 아니라, 특별히 배합된 HP 비베라 잉크를 사용하여 우수한 텍스트 및 그래픽 프린트 품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니버설 프린트 드라이버, 디지털복합기, 레이저젯 등 신제품과 솔루션 대거 발표
더욱이 이날 발표에서는 MPS(통합출력관리서비스)를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과 함께 디지털복합기와 레이저젯 신제품도 발표 되었다. HP 유니버설 프린트 드라이버(UPD)는 단일 드라이버와 인터페이스로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HP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게 해주어 IT 담당 직원이 개별 프린터 드라이버를 관리할 필요가 없으며 사용자들은 보다 간편하게 인쇄할 수 있다. 특히 인쇄 작업과 프린터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사용자들이 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게 하여 헬프 데스크에 도움을 요청하는 횟수가 대폭 절감되어 생산성이 증대된다.
또한, 사무실내 출력장치들을 통합적으로 연결, 관리하는 솔루션인 HP 웹젯어드민(Web Jetadmin) 8.1은 표준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다양한 HP 네트워크 주변기기들을 원격으로 설치, 구성 및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간편한 도구로, 중소기업 및 대기업들이 HP 인스턴트 서포트나 전산용품 주문을 위한 새로운 기능들을 이용하여 프린팅 및 이미징 환경을 관리하는데 소요되는 IT 시간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와 함께 HP는 이날, 기존의 복사기를 대체할 것을 목표로 디지털복합기와 레이저젯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오늘 발표된 디지털복합기와 레이저젯 신제품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l HP 디지털복합기 M3035, M3027 MFP 시리즈 - 소규모 사업장에 적합한 경제적인 가격의 소형 복합기로 최고 35ppm(분당 35 페이지) 및 27ppm의 인쇄속도로 우수하고 편리한 출력 작업을 구현한다. 이들 제품에는 최신 HP 손쉬운 조작패널(HP Easy Select Control Panel)이 장착되어 있어 사용자들이 작업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주며 셋업 및 고장 수리가 손쉽다.
l HP 디지털복합기 M5025, M5035 MFP 시리즈 - HP 최초이자 업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의 데스크톱용 A3 디지털복합기이다. M5025 복합기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이 제품은 경제적인 비용으로 A3 크기의 와이드 포맷 프린팅과 복사, 팩스 및 스테플링 옵션이 가능하며, 첨단 디지털 전송 기능과 새로운 HP 손쉬운 조작패널이 탑재되어 있다.
l HP 레이저젯 P3005 프린터 시리즈 - HP 레이저젯 P3005 시리즈는 흑백 최고 35ppm의 고속 출력으로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인스턴트 온 기술(Instant-on Technology)로 절전 모드에서 예열 시간 없이9.5초안에 첫 페이지를 출력한다. 용지 500장이 들어가는 표준 입력 트레이가 달려있어 용지를 보충하기 위한 시간이 절약된다. HP ProRes 1200 (1200x1200 dpi)가 탑재되어 있어서 성능 저하 없이도 고품질의 문서를 프린트할 수 있다. 400 MHz 프로세서와 80 MB (320 MB까지 확장 가능)용량의 기본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어 복잡한 프린트 업무를 쉽게 처리할 수 있다.
- HP 레이저젯P3005: 85만원(부가세 포함)
- HP 레이저젯 P3005d: 94만원(부가세 포함)
- HP 레이저젯 P3005n: 102만원(부가세 포함)
- HP 레이저젯 P3005dn: 124만원(부가세포함)
- HP 레이저젯 P3005x: 150만원(부가세 포함)
l HP 레이저젯 P2015프린터 시리즈 - 흑백 최고 27ppm(레터 사이즈 기준)의 인쇄속도를 자랑하며 인스턴트 온 기술(Instant-on Technology)로 절전 모드에서 예열 시간 없이 8.5초안에 첫 페이지를 출력한다. HP ProRes 기술로 최고 엔진 속도에서 고품질의 문서를 True 1200 x 1200 dpi 의 해상도로 프린트한다. 400 MHz 프로세서와 32 MB (288 MB까지 확장 가능)용량의 기본 메모리가 내장되어 있어 대용량 그래픽 중심의 파일을 쉽게 처리할 수 있다. 프린터의 부피가 컴팩트하고 데스크톱 기기가 많이 있는 협소한 장소에서도 트레이를 쉽게 끼울 수 있도록 돌출 부분을 적게 디자인하여 공간을 절약하게 해준다.
- HP 레이저젯 P2015: 50만원 (부가세 별도)
- HP 레이저젯 P2015d: 65만원 (부가세 별도)
- HP 레이저젯 P2015n: 75만원 (부가세 별도)
한국HP 개요
한국 HP는 1984년 자본금 81억원으로 휴렛팩커드(55%)와 삼성전자(45%)의 합작으로 설립되었으며, 1998년 HP가 삼성전자 지분을 인수하여 현재 100% HP 지분으로 되어 있다. 현재 최준근 대표이사가 1,200여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한국HP를 이끌고 있으며, 세 개의 핵심 그룹으로 구분되어 전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p.co.kr
연락처
한국HP IPG홍보팀 윤선영 과장 02-2199-0831
홍보대행사 프레인 구연경/이승연 02-3210-9646/9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