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 노트북, MBC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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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2006-11-22 11:17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노트북 / 마더보드 제조사인 ASUS(아수스)가, 독창적인 디자인과 최신의 기술력과 열정을 담아 출시한 아수스-람보르기니 VX1 노트북 및 S6F 가죽 노트북을 TV 시청자 앞에 선보인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드라마인 “90일, 사랑할 시간” 은 시나리오 작가인 고미연(김하늘 분)과 대학 교수인 현지석(강지환 분)의 안타깝고 애틋한 90일간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서, 지난 15일(수요일) 첫 방송을 시작하여 매주 수/목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된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드라마인 “90일, 사랑할 시간”에서, 아수스-람보르기니 VX1 노트북은 시나리오 작가인 고미연이 사용하는 노트북으로 등장하여, 독창적이고 창조적인 직업에 잘 매칭되는 멋진 디자인의 노트북으로 드라마에 등장한다.

또한 아수스 S6F 가죽 노트북은 대학 교수인 현지석이 사용하는 노트북으로 등장하며, 대학 교수라는 명예롭고 품위있는 직업에 걸맞는 고품격 가죽 디자인 노트북으로 시청자들 앞에 선보인다.

아수스-람보르기니 VX1 노트북은 세계적인 노트북 제조사인 아수스와 세계적인 슈퍼 스포츠카 제조업체인 람보르기니 사가 함께 디자인하고 제조한 독창적인 퓨전 IT 노트북으로서, 전세계에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고품격 / 고성능 노트북을 원하는 소비자 계층에게 큰 인기를 끈 모델이다.

아수스 S6F 가죽 노트북은 세계적인 노트북 제조사인 아수스가, 독창적인 기술력과 디자인 감각으로 가죽과 노트북을 결합시켜 제조한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가죽 노트북으로서, 연구/개발기간 1년 및 한 제품당 제조기간이 2개월이 소요되는 고품격 수공예 가죽 노트북이다. 아수스 S6F 가죽 노트북은 혁신적인 디자인 및 제조공법으로 전세계 산업 디자이너들에게 그 가치를 인정을 받아 세계적인 산업 디자인상인 reddot 2006 Award를 획득한 모델이다.

아수스-람보르기니 VX1 노트북 및 S6F 가죽 노트북은 금주 방영분 (22일 / 23일)부터 시청자들 앞에 선보이며, 아수스가 한국에 판매하는 모든 정품 노트북은 전 세계 2년 무상 서비스가 지원된다. 한국에서는 ASUS Royal Club에서 무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에이수스 개요
에이수스(ASUS)는 미국 포춘 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가운데 하나로, 오늘날 IT 환경에 적합한 혁신적인 제품과 미래의 스마트 라이프를 지향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에이수스는 PC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모니터,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토털 IT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하는 다양한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2024년 창립 34주년을 맞는 에이수스는 세계적으로 1만6000여명의 임직원과 5000여명의 월드클래스 연구 개발(R&D) 인력이 함께 혁신적이고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2017년 기준으로 4511개의 미디어 어워드와 130억달러의 매출을 일궈냈다.

웹사이트: https://as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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