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은 11월 23일 갑각류연구센터에서 올해의 새우양식문제점과 향후 개선방안을 협의하기 위하여 지도기관, 학계, 어업인의 협의체를 구성(새우양식연구회)하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갑각류연구센터에 따르면 올해 새우양식은 전어양식의 전업으로 인한 새우양식면적이 크게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신품종인 흰다리새우의 양식확대와 신속한 질병대책 등에 힘입어 전국 322개 양식장(1,162ha)에서 1,870톤이 생산되어 지난해의 1,614톤(456개 양식장, 2,310ha)에 비해 생산량은 증가했으며, 최근 5년간 중 단위생산성 및 생존율도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추석 이후 경기 불황의 여파가 수산물의 소비부진으로 이어져 양식산지에서의 출하가격이 예년의 절반수준까지 떨어져 향후 소비확대 방안 등 대책수립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의 간담회에서는 국산 활새우의 소비대책 및 새우양식 생산성향상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협의되며, 외국의 신기술현황을 알아보기 위하여 칠레의 새우양식전문가(Ivan Soto 박사)를 초청하여 중남미새우양식기술에 관한 세미나도 함께 개최할 계획이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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