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주로 생활소비재를 사고파는 온라인 장터인 옥션(www.auction.co.kr 대표 이재현)이 기계 및 공구상이 밀집한 영등포, 구로지역에서 마케팅을 펼쳤다.

옥션은 오는 15일까지 영등포, 구로, 청계천 등 수도권 일대의 대형 공구상가 내 매장을 직접 방문, 온라인 창업에 대해 소개하고 상인들에게 다양한 선물도 제공하는 ‘산업용품 온라인 거래 옥션에서 시작하세요’행사를 진행한다.

옥션은 최근 산업용품 관련 물품의 거래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달 16일 단독 카테고리를 오픈하는 등 산업용품 카테고리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이베이서도 산업용품은 전체 거래금액의 3%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고속성장 품목이다.

이번 행사에서 옥션의 직원들은 상가 내 산업용품을 판매하는 상인들과 1대 1로 창업 설명을 나누는 한편, 무료 등록쿠폰 및 기념품들을 제공하며 상인들의 옥션 내 판매를 독려하고 있다.

옥션은 이번 행사 이후에도, 사무기기, 사무용품 등 관련 제품들을 판매하는 대형상가에서 같은 형태의 행사를 진행하여 판매자 유치에 힘쓰는 한편, 기업체 구매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및 이벤트 등을 통한 홍보에도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옥션의 산업용품 거래량은 지난 달 카테고리 신설 후, 일평균 540여개로, 올 1월부터 10월까지 하루 평균 70여개 정도가 거래됐던 데 비해 7배 이상 큰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공구세트의 경우 매일 200여개 이상이 판매되어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고, 기타 복사/팩스 용지 등 다양한 종류의 관련 제품들이 대량 거래되고 있다.

옥션 커뮤니케이션실 배동철 이사는 “산업용품은 대표적인 오프라인 기반 상품인 동시에 온라인을 통해 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큰 물품"이라며, "그동안 판매자와 소비자들 사이에 상품을 체계적으로 비교하고 구입할 수 있는 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어 옥션 산업용품 카테고리가 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auc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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