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신규 TV CF 온 에어

성남--(뉴스와이어)--매년 깜짝 놀랄 선물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돋워주고 있는 파리바게뜨. 지난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눈사람 귀마개에 이어, 올해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알려주는 새로운 TV CF가 온에어 되고 있어 화제다.

이번 크리스마스 CF의 내용은……
산타할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잠 못 이루고 있는 꼬마아이가 방 문 앞에 나타난 빨간 방울 모자를 따라 즐겁고 환상적인 여행 끝에 도착한 곳은 어느 파리바게뜨 매장. 현빈과 현빈의 동료인 펭귄들이 불 꺼진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모자를 짜고 있었던 것. 돌연 등장한 꼬마아이를 향해, 현빈 머쓱하게 웃으면서 이야기 한다.
“어~ 아직 다 못 짰는데…”
그래서 꼬마아이는 누구보다 먼저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갖게 되었다는 해피 엔딩!!!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TV CF에서 선보여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길~다란 니트모자는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러시아에서 폭발적인 유행을 얻고 있는 인기 아이템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파리바게뜨의 담당자가 러시아의 지인을 통해 한 발 앞서 국내에 소개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니트 모자는 1m31cm에 달하는 길이를 자랑하며 길게 늘어트려 사용하거나, 목도리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둘러 쓰면 한겨울 추위걱정은 필요 없을 듯하다. 그래서 이름도 ‘1m31cm 사.랑.햇’.

파리바게뜨는 크리스마스 케익 구매 고객들에게 이 사.랑.햇.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하니, 파리바게뜨 홈페이지 (www.paris.co.kr)를 방문해, 현빈이 제안하는 ‘1m31cm 사.랑.햇’ 활용법을 미리 익혀 두는 센스가 필요할 듯.



웹사이트: http://www.par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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