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는 미래 경제대국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인도와의 동반자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11억 인구의 거대한 인도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집중적인 경제·산업협력 활동을 전개하였음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이 인도를 방문한 가운데, 11월 22일 「세계일류한국상품전」을 시작으로, 무역투자상담회, 한-인도 비즈니스포럼, 「산업기술협력 MOU」체결 등 양국간 무역촉진과 동반자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11월 22일 개막한 「세계일류 한국상품전」에서는 첫날이 지난 현재, 8,000여명의 관람객이 한국관을 방문하여 약 2억불의 수출상담성과를 달성함으로써, 당초 목표치인 5억불의 상담성과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세계일류 한국상품전」을 방문한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상품전 밖에서도 우리기업과의 수출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인도 무역투자상담회」를 한국상품전이 열리고 있는 기간 중인 11월 23일에 뭄바이에서 동시에 개최하였음

금번 상담회에는 전기·전자, 기계, 섬유 등 다양한 업종에서 엄선한 38개의 우수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무역투자사절단이 참가하여, 현지 유력 200여기업과 1대1 수출 및 투자상담을 통해, 0.5억불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함

정세균 산자부 장관은 상담장을 방문하여 인도 바이어들에게 한국제품의 우수성과 특징을 직접 홍보하였고, 상담회 참가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하였음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는 양국 주요 정부인사와 주요 경제인 200여명이 참석, 인도 경제 및 시장동향에 대해 논의하고 한-인도간 경제협력 및 투자확대방안을 모색하였음

정세균 산자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양국의 경제협력의 중요성과 동반자적 협력을 강조하였으며, 양국의 경제 전문가들간에 한-인도 산업협력방안, 인도 진출시 금융조달 및 협력방안, 한국의 투자환경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음
※ 주요참석 인사

- 한국측 : 산자부장관, 장대환 매경회장, 홍기화 KOTRA 사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정동수 Invest Korea 단장, LG전자 인도법인장, 신동규 전 수출입은행장 등

- 인도측 : 자얀트 파틸 마하라슈트라주 재무장관, ICRIER 라지브 쿠마르소장, 나닉루파니 인도 상공회의소 회장, 인도 수출입은행 부행장, Standard Chartered 글로벌마켓 남아시아 대표 등

무역·투자 협력과 더불어, 세계최고 수준의 공과대학인 인도 IITB(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Bombay, 총장 Ashok Misra)와 우리나라의 산업기술재단(사무총장 정준석)과「산업기술협력 MOU」를 체결함으로써, 향후 산업기술협력 세미나, 우수 이공계인력 교류, 해외기술인력 세미나 등 활발한 산업기술 및 인력교류 활동을 통해, 인도의 우수인력 유치와 국내 우수 이공계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한편, 정세균 산자부 장관은 카말 나쓰 인도 상공부장관, 레디 인도 중앙은행 총재, 라탄 타타 타타그룹회장 등 인도 주요 인사를 각각 면담하고, 양국간 투자확대와 한국기업의 對인도 플랜트 수주 참여 지원, 한국기업의 인도시장 진출 애로사항 해소 등을 당부하고,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의 조속한 타결과 WTO/DDA협상 재개를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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