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www.freescale.com) 는 최근 2년간 시장에 공급해 온 무선 주파수(이하, RF) 모듈레이터가 2006년 말까지 총 판매대수 1억 2500만대를 돌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프리스케일이 2002년부터 빠른 시장수요의 충족을 위해 생산량을 늘린 이후, 다양한 소비자 미디어 분야용 저전력 모듈레이터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업계의 선도적인 모듈레이터 공급업체로서의 입지를 구축한 결과이기도 하다.

분석 기관인 아이서플라이(iSuppli)의 2006년 10월 보고서에 따르면, 셋톱 박스, DTV, DVD-R, 게임기 등과 같은 소비자 미디어 분야 시장은 향후 4년 동안 10%에서 30% 이상의 복합적인 연간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했다. 고성장 분야로는 2010년까지 DVD-R은 30.2%, DTV는 25.6%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부터 프리스케일 제품이 다양한 가정용 디지털 멀티미디어 분야에 급격히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러한 분야의 전반적인 부분에 하나 이상의 RF모듈레이터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RF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RF 리더십을 강화하였고 이를 발판으로 고객에게 최신 기술을 제공하였으며, 앞으로도 더욱 더 전폭적인 시장 지원을 할 것입니다."라고 프리스케일 네트워킹 및 컴퓨팅 시스템 그룹의 분야별 제품 사업 관리자인 리투 파브르(Ritu Favre)가 말했다.

RF 모듈레이터 제품군

RF모듈레이터는 오디오 및 비디오 신호를 표준 UHF 튜너로 수신하여, 다수의 디지털 홈 가전 분야에 필수적인 무선 주파수 파동으로 변환하는 장치이다. 전세계적으로 셋톱 박스, 게임기, 텔레비전, DTV, DVD-R, 케이블 모뎀 등과 같은 분야에 프리스케일의 RF 저전력 모듈레이터가 사용되고 있다.

프리스케일은 1990년대 후반 이후로 BiCMOS™ 기술 기반의 RF 모듈레이터를 판매하고 있으며, 현재 모듈레이터 제품군은 저전압 공급 전류(5V), 통합형 VCO를 통한 PLL 조정, UHF/VHF TV 대역 등을 지원한다. 모듈레이터는 또한 하나의 케이블로 AV 장비와 TV를 연결해 주기는 역할도 한다. 프리스케일은 시장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자사 제품 로드맵의 지속적인 투자 계획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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