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그리운 고향을 찾은 일본 교토도민회원 32명을 도지사 공관에 초청하여 지역투자를 당부하는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도지사 공관을 투자유치의 장으로 활용한 것은 지난 10월 전국 체전에 참가하기 위하여 고향을 찾은 동경도민회 초청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교토 도민회 방문단은 김재하 교토도민회장(83세, 서경병원 원장)을 비롯해 교토에서 크게 유기장(빠징고)을 운영하고 있는 박동현 고문, 김유작 민단교토본부장, 조옥자 도민회 여성대표 등 영향력 있는 재일교포 실업가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

특히, 김유작(61세, 울진)민단교토본부장은 道에서 울릉도 및 동해안 개발을 위한 투자유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재일교포 실업가 (주)마루한 한창우 회장과 친분이 두터워 이번 초청을 계기로 경북도의 투자유치 노력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세월동안 이국에서 온갖 역경을 헤치고 성공하여 고향 경북을 찾은 도민회원을 격려하고, 도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해외투자유치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재일교포의 고향투자를 적극 당부하였다.

특히, 고향사랑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으로 道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덕 고래불, 경주 감포 해양관광지 개발, 안동문화 관광단지 조성, 풍기,예천,청송 온천관광지구 개발 사업에 따른 골프장, 호텔, 팬션 등 휴양·레져시설 조성에 적극 투자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재일 경북도민회의 위상제고와 道와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여러방안들도 논의하였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투자여력이 있는 재외도민회 방문시 도지사 공관으로 초청하여 특별한 인상을 남기도록 함은 물론, 세심한 배려와 극진한 영접으로 고향의 내집에 되돌아온 느낌을 갖도록 하여 진한 감동을 통한 투자유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경상북도는 도지사 공관을 국제교류관으로 개축하여 투자유치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통상외교팀 담당자 이진원 053-950-2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