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바이오·해양심층수 심포지움 및 기업협의회」에서는 동해안 해양 천연자원의 효율적 산업화를 위해 해양바이오·해양심층수 자원을 이용한 의약 및 신소재 개발과 산업동향에 대하여 서울대학교 신종헌 교수의 발표를 비롯하여 산업특허분야와 건강기능식품분야 제조 및 시설기준에 관한 관련 법률의 기업 애로사항 지원 등 경북해양바이오산업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관계자의 열띤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특히 내년 4월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입주예정 업체인 (주)대상식품 등 8개 업체에서 해양산업화을 위한 기술개발과정과 향후 이용계획 발표 및 기업협의회를 통한 정보교류, 기업활동, 지원방향의 토론을 통한 산업화가 이루어짐에 많은 기업들이 관심과 기대를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윤정용 경상북도 환경해양산림국장은 해양자원의 이용에 대해 선진국을 중심으로 21세기 마지막 프론티어인 해양과학기술에 대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를 중심으로 해양과학기술 개발과 산업화를 주도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통한 최첨단 해양바이오벨트를 구축하여 낙후된 동해안 지역의 산업구조 개선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것을 밝혔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동해안 천혜의 해양생물자원과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해양산업의 창출을 위해 기반시설 조성 등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고 새로운 기술 발굴을 위해 연구개발에도 적극 투자하는 한편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고민하고 토론하는 학습의 장이 되는 포럼, 심포지움 등을 활성화 시켜 나가며 특히 동해안 발전구상의 일환인 해양개발 프로젝트 추진으로 울진군에 조성중인 경북해양과학연구단지를 중심으로 경북 동해안 지역을 우리나라 해양자원 R&D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여 관련 기업체 유치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해양정책과 담당자 지상철 053-950-3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