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지사는 “조합원들이 친환경농업을 통해 고소득을 창출하게 돼서 친환경농업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 박 지사는 “도는 도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을 올해 10%에서 내년에는 경지면적의 15% 수준까지 확대해 나가는 등 친환경농업육성 추진에 전력을 쏟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 지사는 특히, “농민들도 전통적인 농업방식에서 벗어나 소득창출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이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곳 영농조합은 12개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케일, 신선초, 상추, 고추 등 친환경 쌈채소류 34종을 생산하면서 지난해 농가당 평균 1억1천9백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한편, 박 지사는 이에 앞서, 이날 담양 군청회의실에서 군정 현황을 청취하고 복합노인복지단지 추진과 관련해 “담양은 노인복지사업의 최적지”라며 “앞으로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비즈니스 복지모델로 육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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